'키미히' 태그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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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히 26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올스타

16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우니온 베를린 1-0 바이어 레버쿠젠 FC 쾰른 0-0 헤르타 BS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1 마인츠 호펜하임 0-0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베르더 브레멘 2-0 아우크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 2-2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2-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바이에른 뮌헨 2-1 프라이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3-1 샬케 04 감독: 한지 플리크 포칼 홀슈타인 킬 전에서의 승부차기 패배를 극복하고 더 짜임새 있고 효율적인 압박 시스템이 완벽하게 돌아가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성공했으며 팀이 하나로 결집했다. 골키퍼: 플로리안 뮐러 바이에른 뮌헨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25번의 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2-1로 신승했는데 그 이유는 플로리안..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올스타

14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FC 쾰른 0-1 아우크스부르크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0-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1 바이어 레버쿠젠 호펜하임 1-3 프라이부르크 베르더 브레멘 0-2 우니온 베를린 헤르타 BSC 3-0 샬케 04 슈투트가르트 0-1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 볼프스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5-2 마인츠 감독: 한지 플리크 전반전에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2-0으로 끌려다녔으나 숨겨놨던 키미히 라이트 백이라는 비책을 꺼내며 후반전에 5-2로 대역전승을 거두는 시발점을 발휘했다. 그가 교체 투입한 수비수 쥘레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역전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골키퍼: 게오르그 쾨벨 슈투트가르트는 라이프치히에게 1-0으로 패했지만 쾨벨만큼은 빛났다. 7번..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베스트 일레븐

감독: 한지 플리크 5승 1무, 18 득점 5 실점으로 조별 리그를 가장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가장 빠른 속도로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심지어 1 무는 조별 리그 1위를 확정 지은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주전 대부분이 결장한 상황에서 이룬 성과였다. 압도적인 성적을 낸 감독이 선정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아닌가? 골키퍼: 에두아르두 멘디 저번 시즌 수비 불안으로 고생하던 첼시는 시우바와 멘디를 영입한 뒤에 챔피언스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항상 불안한 케파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방어력을 선보였으며 첼시는 뒷문이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 센터 백: 치아구 시우바 첼시에 새로운 수비 리더 시우바는 저번 시즌 수비 불안으로 고생하던 첼시는 시우바와 멘디를 영입한 뒤에 챔피언스..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위르겐 클롭 기존의 주전인 피르미누를 내리고 조타를 공격수로 기용하며 파괴력을 더하는 방식을 채택했고 수비진이 약한 아탈란타는 이에 말려들었다. 리버풀은 반 다이크와 티아고의 결장에도 5-0 대승을 거두었으며 커터슨 존스라는 어린 유망주는 전술적으로도 개인 역량으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콥들에게 제2의 제라드라는 기대를 품게 했다. 골키퍼: 루슬란 네시체레트 디나모 키예프의 주전 골키퍼인 부스찬과 서브 골키퍼인 보이코가 모두 코로나 양성으로 빠지며 서드 골키퍼인 네시체레트가 거함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문을 지키게 되었다. 비록 2-1로 패했지만 주전을 다수 출전시킨 상대로 12번의 선방을 기록했으며 주전이 다수가 빠진 키예프가 2-1로 선전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센터 백: 제롬 보아텡 선제골 ..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언론에서 쓸 것이라 예상했지만 쓰지 않고 아껴놓은 4-4-2 다이아몬드 대형을 드디어 꺼냈다. 이 대형은 특히 포그바가 유벤투스에서 성공을 거뒀던 대형으로 주전 선수들의 부상에 시달리는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중원에서부터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추가로 선수 교체에서도 훌륭한 안목을 보여줬는데 벤치에 앉혀뒀던 래시포드를 승부수로 두었고 그 래시포드는 솔샤르의 용병술에 해트트릭으로 화답했다.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 인터 밀란은 샤흐타르를 상대로 무려 10번의 슈팅과 4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나 트루빈의 맹활약으로 무승부에 그쳤다. 그는 소속팀에게 귀중한 승점 1점을 땄으며 샤흐타르에게 패한 인테르는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데 실패했다. 센터 백: 프랭키 더 용 수비형..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한지 플리크 시메오네의 두줄 수비의 허점인 포백과 4명의 미드필더 사이의 공간을 적절하게 노리는 전략을 사용했으며 이를 위해 공간 침투에 능한 뮐러를 측면에 배치하고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롱 패스와 박스 침투에 능한 톨리소를 배치하며 효과를 봤다. 주 득점원인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이 직접 미끼가 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에 균열을 냈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PSG와의 경기에서 열세가 예상되었으나 5번의 선방을 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에 기여했다. 센터 백: 파비뉴 아약스를 상대로 반 다이크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열 번의 경합 성공 상황에서 여덟 번을 이겼으며 85%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빌드업에서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11회의 롱 패스를 시도해서 7회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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