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연생별 최고의 축구선수/1940년대생 10

1940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7월 8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실비오 마르솔리니 생일: 10월 4일 국적: 아르헨티나 포지션: 레프트백, 센터백 신체조건: 키 183cm / 몸무게 80kg 주 소속팀: 보카 주니어스 1960년대 하반기 남미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유럽의 자친토 파케티에 대한 남미의 대답이라 불렸으며 왼쪽 사이드에서 오버래핑하며 저돌적인 돌파와 정확한 크로스를 올리며 상대를 위협했다. 보카 주니어스의 레전드로 통하며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리메라 디비시온 5회 우승을 이뤄냈으며 1969년에는 코파 아르헨티나 우승을 이뤄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두 번의 월드컵과 한 번의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했으며 ..

1941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7월 1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마리오 코르소 생일: 8월 25일 국적: 이탈리아 포지션: 레프트윙,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신체조건: 키 175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인테르 밀란 발롱도르 노미네이트: 2회 (1964, 1965, 1966) 발롱도르 최고 성적: 1964년 7위 1960년대 이탈리아 최고의 윙어로 적은 활동량에도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파케티의 오버래핑을 도왔으며 정확하면서도 강력한 왼발 킥력과 비단뱀처럼 부드러운 드리블 실력을 갖춰 팬들로부터 '뱀 인간', '신의 왼발'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인테르 밀란에서 보냈으며 19..

1942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6월 24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페드로 로차 생일: 12월 3일 국적: 우루과이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포워드, 라이트윙 신체조건: 키 183cm / 몸무게 78kg 주 소속팀: CA 페냐롤 브라질의 펠레에 대한 우루과이의 대답으로 1960년대 말 세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필요한 덕목을 모두 갖춘 것은 물론 우수한 신체 능력과 우수한 득점력마저 겸비해 상대팀의 목숨을 한 순간에 끊어버린다는 뜻의 사형집행인이란 별명으로 불렸으며 펠레는 그를 두고 "내가 붙어본 선수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라는 평가를 했다. 페냐롤의 황금기에 데뷔한 로차는 아우리네그로..

1943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6월 21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피트 카이저 생일: 6월 14일 국적: 네덜란드 포지션: 레프트윙 신체조건: 키 184cm 주 소속팀: AFC 아약스 발롱도르 노미네이트: 2회 (1971, 1972) 발롱도르 최고 성적: 1972년 5위 1970년대 상반기 정상급 레프트 윙어로 정교한 드리블 돌파와 크로스 능력, 그리고 첨예한 왼발 슈팅으로 이름을 날렸다. 아약스 통산 출전 4위에 랭크된 카이저는 선수 생활을 오직 아약스에서만 보냈으며 '신의 아들들'의 일원으로 1971-72 시즌 트레블을 포함해 에레데비시 우승 6회와 KNVB 컵 우승을 5회를 이뤄냈으며 유러피언 컵 3연패를 ..

1944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6월 14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제프 마이어 생일: 2월 28일 국적: 서독 포지션: 골키퍼 신체조건: 키 183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발롱도르 노미네이트: 2회 (1974, 1975) 발롱도르 최고 성적: 1975년 5위 20세기 독일 최고의 골키퍼이자 바이에른 뮌헨 통산 출전 1위에 랭크된 마이어는 안칭의 고양이라는 별명답게 날렵한 반사신경과 유연성을 자랑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원 클럽 맨이자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자로 분데스리가 4회 우승과 유러피언 컵 3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13회의 우승컵을 들었으며 독일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 수상했고..

1945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6월 7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유프 하인케스 생일: 5월 9일 국적: 독일 포지션: 레프트윙, 라이트윙, 포워드, 스트라이커 신체조건: 키 181cm / 몸무게 77kg 주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발롱도르 노미네이트: 2회 (1975, 1976) 발롱도르 최고 성적: 1975년 7위 현세대의 축구 팬들한테는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을 이끈 명장으로 더 유명하지만 현역 시절에는 스트라이커와 레프트윙 두 포지션에서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던 공격수였으며 당대 유럽에서 가장 빠르다고 평가받았던 엄청난 순간 스피드와 뛰어난 공간지각 능력을 활용해 상대 수비라인 뒤로 침투해 날카..

1946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5월 31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베르티 포그츠 생일: 12월 30일 국적: 독일 포지션: 라이트백, 센터백, 리베로 신체조건: 키 168cm / 몸무게 67kg 주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발롱도르 노미네이트: 5회 (1971, 1974, 1975, 1976 ,1977) 발롱도르 최고 성적: 1975년 4위 유럽 축구 역사상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통하며 특히 크루이프마저 완전히 지워버린 발군의 대인 마킹 실력은 당대는 물론 역대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며 팬들로부터 마치 사냥개와 같다고 'Der Terrier'라고 불렸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커리어의 전부를 보내며 구단 ..

1947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5월 24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브란코 오블락 생일: 5월 27일 국적: 슬로베니아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키 178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하이두크 스플리트 발롱도르 노미네이트: 1회 (1975) 발롱도르 최고 성적: 1975년 11위 1970년대 유럽에서 이름을 날리던 정상급 미드필더로 지칠 줄 모르는 스테미너에서 나오는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우수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중장거리 패스와 중거리 슈팅에 능했다. 유고슬라비아 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 이름을 날렸던 오블락은 전자의 리그의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는 유고슬라비아 퍼스..

1948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5월 20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안토닌 파넨카 생일: 12월 2일 국적: 체코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신체조건: 키 178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보헤미안스 프라하 페널티킥 상황에서 힘을 빼고 골키퍼 정면을 향해 느리게 차는 슛인 일명 '파넨카'의 창시자였던 안토닌 파넨카는 드넓은 시야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싱력을 겸비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숏패스와 롱패스로 정확한 볼 배급을 이뤄낸 플레이메이커였다. 보헤미안스 프라하와 라피드 비엔나에서 활약하며 명성을 날렸던 파넨카는 체코슬로바키아 대표팀에서 1976 UEFA 유로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상술했..

1949년생 최고의 축구선수 탑5

선정일은 2023년 5월 13일 기준이며 선수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에서 활약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건조폼 여러 자료들을 검토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 5위 프랑코 카우시오 생일: 2월 1일 국적: 이탈리아 포지션: 라이트윙,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키 170cm / 몸무게 68kg 주 소속팀: 유벤투스 FC 발롱도르 노미네이트: 2회 (1976, 1977) 발롱도르 최고 성적: 1976년 12위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라이트윙 중 한 명으로 오른쪽 측면을 가르는 기습적인 질주에 이은 우수한 오른발 크로스로 팀 공격을 지원했으며 화려한 움직임과 깨끗한 사생활을 겸해 남작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트라파토니 시절 유벤투스의 황금기를 이끌며 세리에 A 6회 우승과 1976-77 시즌 UEF..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