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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의 축구 이야기 32

내가 뽑아보는 2023-24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게르하르트 스트루버 RB 잘츠부르크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많은 벤피카를 상대로 원정에서 2-0 완승을 이뤄냈다. 심지어 페널티킥을 놓쳤음에도 두 골차로 압도해 물고 물릴 수 있는 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골키퍼 이반 프로베델 SS 라치오 라치오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1점 차로 뒤지고 있었으나 후반 95분 팀의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와 정통 공격수들도 울고 갈 만한 오프 더 볼 능력과 헤더를 활용해 루이스 알베르토의 크로스를 돌려놔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을 구했다. 8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이끈 닉 포프도 생각했지만 더 극적인 상황에서 팀의 승점을 챙긴 프로베델의 활약이 더 임팩트가 남음은 부정할 수 없다.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 파리 생제르..

토르난테 선정 2022-23 시즌 세리에 A 시즌 베스트 일레븐

주의사항 1. 2250분 이상 출전자에 한정해서 선정했습니다. 2. 기재한 평점 기준은 소파스코어, 풋몹, 후스코어드 3개 업체 평균으로 기재했습니다. 물론 이걸로 선정하진 않았습니다. 3. 토르난테의 주관적인 평가. 4. 사진 출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10건과 소유님이 제작하지 않은 2명의 선수는 토르난테 직접 제작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이반 프로베델 출생년도: 1994년 3월 17일 신체조건: 키 192cm / 몸무게 84kg 소속팀: SS 라치오 세리에 A 기록: 38경기 30실점 / 21클린시트 세리에 A 평점: 7.02 러시아계 이탈리아인 프로베델은 2022-23 시즌을 앞두고 스페치아에서 라치오로 이적해 루이스 막시미아누의 백업 골키퍼를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막시미아누가 첫..

토르난테 선정 2022-23 시즌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 일레븐

주의사항 1. 2020분 이상 출전자에 한정해서 선정했습니다. 2. 기재한 평점 기준은 소파스코어, 풋몹, 후스코어드 3개 업체 평균으로 기재했습니다. 물론 이걸로 선정하진 않았습니다. 3. 토르난테의 주관적인 평가. 4. 사진 출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10건+ 우니온 베를린 인물 2명 건조폼은 분데스리가 홈페이지에서 캡처해서 토르난테 직접 제작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프레데리크 뢰노우 출생년도: 1992년 8월 4일 신체조건: 키 190cm / 몸무게 80kg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 분데스리가 기록: 29경기 27실점 / 11클린시트 분데스리가 평점: 7.07 다른 분데스리가 클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우니온 베를린은 다수의 예상과는 다르게 분데스리가 4위로 시즌을 마치며 UEFA 챔피..

2021-22 분데스리가 1라운드 베스트

1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1 바이에른 뮌헨 아르마니아 빌레펠트 0-0 프라이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0-4 호펜하임 우니온 베를린 1-1 바이어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 5-1 그로이터 퓌르흐 볼프스부르크 1-0 보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5-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1-0 RB 라이프치히 쾰른 3-1 헤르타 BSC 감독: 제바스티안 회네스 승격팀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마타라조나 화끈한 활약을 보여준 로제, 그리고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라이프치히를 잡은 스벤손도 좋은 평가를 받을만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4-0 무실점 완승을 거둔 호펜하임의 명장 회네스는 대단했다. 포 백으로 전환해 지난 시즌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골키퍼: 얀 좀머 묀헨글라트바흐는 바이에른 ..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올스타

32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슈투트가르트 2-1 아우크스부르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2 RB 라이프치히 호펜하임 4-2 샬케 04 베르더 브레멘 0-0 바이어 레버쿠젠 볼프스부르크 3-0 우니온 베를린 바이에른 뮌헨 6-0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쾰른 1-4 프라이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1 마인츠 헤르타 BSC 0-0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감독: 한지 플리크 바이에른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플리크는 리그 우승 확정 경기를 6-0 대승으로 마무리하며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다. 골키퍼: 알렉산더 쇼블로프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밀리며 험난한 일정을 받은 헤르타였고 지친 기색이 보이며 빌레필트에게 밀렸다. 하지만 쇼블로프는 여섯 번의 선방으로 팀을 구하며 팀의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탰다. 센터 백..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올스타

31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아우크스부르크 2-3 쾰른 프라이부르크 1-1 호펜하임 마인츠 2-1 바이에른 뮌헨 우니온 베를린 3-1 베르더 브레멘 볼프스부르크 0-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어 레버쿠젠 3-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RB 라이프치히 2-0 슈투트가르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5-0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감독: 보 스벤손 한 경기만 이기면 우승이 확정적인 바이에른의 우승 확정을 저지했다. 약한 전력임에도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을만큼 팀을 훌륭하게 지휘하고 있다. 골키퍼: 얀 좀머 묀헨글라트바흐는 빌레필트를 5-0으로 이겼지만 위기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빌레필트의 찬스는 좀머의 네 번의 선방에 무력화되었다. 센터 백: 마르빈 프리드리히 브레멘을 상대로 견고한 수비를 보여줬으며 ..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올스타

29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라이프치히 0-0 호펜하임 아우크스부르크 0-0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4-0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4-0 샬케 04 우니온 베를린 2-1 슈투트가르트 볼프스부르크 2-3 바이에른 뮌헨 바이어 레버쿠젠 3-0 쾰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4-1 베르더 브레멘 마인츠 vs 헤르타 BSC는 코로나로 인해 경기 연기 감독: 마르코 로제 도르트문트 이적 오피셜 이후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상승세를 보이던 프랑크푸르트를 대파하며 유종의 미를 장식할 기회를 얻었다. 골키퍼: 스테판 오르테가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아우크스부크르의 맹공을 막아냈다. 결정적인 슈팅 세 번을 선방하며 팀에게 귀중한 승점 1점을 선물했다. 센터 백: 펠릭스 우두오카이 빌레필트의 ..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올스타

28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1-0 프라이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1-1 우니온 베를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4-3 볼프스부르크 헤르타 BSC 2-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베르더 브레멘 1-4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2-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샬케 1-0 아우크스부르크 쾰른 2-3 마인츠 호펜하임 0-0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 아디 휘터 난적 볼프스부르크를 난타전 끝에 4-3으로 물리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켰다. 골키퍼: 랄프 페어만 로얄 블루스의 소중한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네 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 백: 스벤 벤더 0-0으로 비겼지만 스벤 벤더의 활약 덕에 레버쿠젠은 클린시트를 기록할 수..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올스타

27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아우크스부르크 2-1 호펜하임 바이어 레버쿠젠 2-1 샬케 0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1-1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볼프스부르크 1-0 쾰른 RB 라이프치히 0-1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1 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 1-0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1-1 헤르타 BSC 감독: 한지 플리크 레반도프스키의 부재를 잘 극복하며 2위 라이프치히와 승점차를 더 벌리며 리그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었다. 평소보다 수비적인 운영이 눈에 띈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수비라인 지휘를 능숙하게 했으며 두 번의 완벽한 찬스를 모두 완벽하게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센터 백: 존 브룩스 아홉 번의 경합에서 여덟 번을 이겼으며 라크루..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베스트 일레븐

감독: 토마스 투헬 투헬은 첼시에서 3-4-3 시스템으로 재미를 보고 있으며 첼시의 스쿼드에 가장 맞는 전술을 구사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바르셀로나는 또 한 번 파리를 상대로 기적을 쓸 뻔했다. 하지만 나바스가 메시의 페널티킥과 아홉 번의 선방을 보여주며 꾸레들의 희망을 짓밟아버렸다. 센터 백: 존 스톤스 이름 그대로 바위 같은 수비를 보이며 모든 경합 상황에서 승리했으며 훌륭한 발밑 능력으로 97%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팀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잘 수행했다. 센터 백: 세르히오 라모스 공수겸장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나초와 바란을 지휘하며 견고한 수비라인을 보여주며 날카로운 아탈란타의 창을 무력화시켰다. 수비 라인의 이상적인 리더 역할을 보여줬으며 페널티 킥 성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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