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히'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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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히 26

토르난테 선정-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Top 50

* 작성자의 평가 기준이 강하게 반영되었으며 작성자는 당대의 위상, 최고점에서 이룬 개인 및 팀 커리어,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선수를 우선순위로 선정했습니다. 이 점에서 비슷하면 얼마나 더 오래 고점을 유지했느냐를 고려했습니다. * 과거의 선수일수록 수상 기회가 적어 수상 횟수에서 불리하다는 점은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왠지 있을거 같았는데 없는 선수는 높은 확률로 다음편인 중앙 미드필더에 등장할 것입니다. * 던컨 에드워즈는 절정의 기량을 보여줬지만 선수 생활이 5년에 불과해 기타 명단으로 뺐습니다. * 사진 출처는 에펨코리아와 플레이어스에서 활동하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소유님이 만드시지 않았던 선수들에 한정해서는 제가 직접 ..

2021-22 분데스리가 1라운드 베스트

1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1 바이에른 뮌헨 아르마니아 빌레펠트 0-0 프라이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0-4 호펜하임 우니온 베를린 1-1 바이어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 5-1 그로이터 퓌르흐 볼프스부르크 1-0 보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5-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1-0 RB 라이프치히 쾰른 3-1 헤르타 BSC 감독: 제바스티안 회네스 승격팀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마타라조나 화끈한 활약을 보여준 로제, 그리고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라이프치히를 잡은 스벤손도 좋은 평가를 받을만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4-0 무실점 완승을 거둔 호펜하임의 명장 회네스는 대단했다. 포 백으로 전환해 지난 시즌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골키퍼: 얀 좀머 묀헨글라트바흐는 바이에른 ..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올스타

32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슈투트가르트 2-1 아우크스부르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2 RB 라이프치히 호펜하임 4-2 샬케 04 베르더 브레멘 0-0 바이어 레버쿠젠 볼프스부르크 3-0 우니온 베를린 바이에른 뮌헨 6-0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쾰른 1-4 프라이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1 마인츠 헤르타 BSC 0-0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감독: 한지 플리크 바이에른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플리크는 리그 우승 확정 경기를 6-0 대승으로 마무리하며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다. 골키퍼: 알렉산더 쇼블로프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밀리며 험난한 일정을 받은 헤르타였고 지친 기색이 보이며 빌레필트에게 밀렸다. 하지만 쇼블로프는 여섯 번의 선방으로 팀을 구하며 팀의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탰다. 센터 백..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올스타

29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라이프치히 0-0 호펜하임 아우크스부르크 0-0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4-0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4-0 샬케 04 우니온 베를린 2-1 슈투트가르트 볼프스부르크 2-3 바이에른 뮌헨 바이어 레버쿠젠 3-0 쾰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4-1 베르더 브레멘 마인츠 vs 헤르타 BSC는 코로나로 인해 경기 연기 감독: 마르코 로제 도르트문트 이적 오피셜 이후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상승세를 보이던 프랑크푸르트를 대파하며 유종의 미를 장식할 기회를 얻었다. 골키퍼: 스테판 오르테가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아우크스부크르의 맹공을 막아냈다. 결정적인 슈팅 세 번을 선방하며 팀에게 귀중한 승점 1점을 선물했다. 센터 백: 펠릭스 우두오카이 빌레필트의 ..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올스타

28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1-0 프라이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1-1 우니온 베를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4-3 볼프스부르크 헤르타 BSC 2-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베르더 브레멘 1-4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2-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샬케 1-0 아우크스부르크 쾰른 2-3 마인츠 호펜하임 0-0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 아디 휘터 난적 볼프스부르크를 난타전 끝에 4-3으로 물리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켰다. 골키퍼: 랄프 페어만 로얄 블루스의 소중한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네 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 백: 스벤 벤더 0-0으로 비겼지만 스벤 벤더의 활약 덕에 레버쿠젠은 클린시트를 기록할 수..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올스타

27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아우크스부르크 2-1 호펜하임 바이어 레버쿠젠 2-1 샬케 0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1-1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볼프스부르크 1-0 쾰른 RB 라이프치히 0-1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1 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 1-0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1-1 헤르타 BSC 감독: 한지 플리크 레반도프스키의 부재를 잘 극복하며 2위 라이프치히와 승점차를 더 벌리며 리그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었다. 평소보다 수비적인 운영이 눈에 띈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수비라인 지휘를 능숙하게 했으며 두 번의 완벽한 찬스를 모두 완벽하게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센터 백: 존 브룩스 아홉 번의 경합에서 여덟 번을 이겼으며 라크루..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베스트 일레븐

감독: 토마스 투헬 투헬은 첼시에서 3-4-3 시스템으로 재미를 보고 있으며 첼시의 스쿼드에 가장 맞는 전술을 구사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바르셀로나는 또 한 번 파리를 상대로 기적을 쓸 뻔했다. 하지만 나바스가 메시의 페널티킥과 아홉 번의 선방을 보여주며 꾸레들의 희망을 짓밟아버렸다. 센터 백: 존 스톤스 이름 그대로 바위 같은 수비를 보이며 모든 경합 상황에서 승리했으며 훌륭한 발밑 능력으로 97%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팀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잘 수행했다. 센터 백: 세르히오 라모스 공수겸장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나초와 바란을 지휘하며 견고한 수비라인을 보여주며 날카로운 아탈란타의 창을 무력화시켰다. 수비 라인의 이상적인 리더 역할을 보여줬으며 페널티 킥 성공은 ..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0 라운드 올스타

20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헤르타 BSC 0-1 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0-2 볼프스부르크 바이어 레버쿠젠 5-2 슈투트가르트 프라이부르크 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마인츠 1-0 우니온 베를린 샬케 04 0-3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2 쾰른 호펜하임 1-3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아르마니아 빌레필트와 베르더 브레멘의 경기는 폭설로 연기 감독: 피터 보슈 화끈한 공격 전술을 보여주며 경기력이 좋은 슈투트가르트를 5-2로 대파했다. 백업 선수로 밀려난 데미르바이와 아랑기스를 잘 기용했으며 이들은 주전들을 상회하는 활약을 보여줬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좋지 않은 경기장 상태와 수비들의 집중력 문제로 헤르타에게 고전한 바이에른에겐 노이어가 있었다. 넓은 범위를 커버했음은..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19 라운드 올스타

19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슈투트가르트 2-0 마인츠 바이에른 뮌헨 4-1 호펜하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1 아우크스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3-1 헤르타 BSC 우니온 베를린 1-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베르더 브레멘 1-1 샬케 04 RB 라이프치히 1-0 바이어 레버쿠젠 쾰른 3-1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볼프스부르크 3-0 프라이부르크 감독: 한지 플리크 전반기에 호펜하임에게 4-1로 패하며 2020년의 무패행진이 끊겼으나 똑같은 스코어로 되갚아주는 데 성공했다. 주전 미드필더 고레츠카가 코로나로 인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원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호펜하임을 난타전으로 압도했다. 골키퍼: 코엔 카스틸스 최근 기세가 좋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훌륭한 수비라인 지휘 능력을 보여주며 ..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올스타

18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4-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1-5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아우크스부르크 2-1 우니온 베를린 바이어 레버쿠젠 0-1 볼프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2-1 슈투트가르트 마인츠 3-2 RB 라이프치히 헤르타 BSC 1-4 베르더 브레멘 샬케 04 0-4 바이에른 뮌헨 호펜하임 3-0 쾰른 감독: 아디 휘터 휘터는 자신만의 확실한 전략인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운 3백으로 빌레필트에게 5-1 대승을 거두었다. 샬케를 대파한 플리크나 챔스권 경쟁에서 이긴 글라스너도 생각했지만 이번 라운드에는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휘터의 모습이 더 좋았다고 판단했다. 골키퍼: 이르지 파블렌카 베르더 브레멘은 헤르타 BSC를 상대로 4-1로 대승을 거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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