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의 축구 이야기/분데스리가 외 다른 유럽 축구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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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의 축구 이야기/분데스리가 외 다른 유럽 축구 이야기 17

2024-25 시즌 라리가 베스트 일레븐

주의사항 1. 베스트 일레븐은 2000분 이상 출전자에 한정해서 선정했습니다. 2. 기재한 평점 기준은 소파스코어, 풋몹, 후스코어드 3개 업체 평균으로 기재했습니다. 물론 이걸로 선정하진 않았습니다. 3. 토르난테의 주관적인 평가.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주안 가르시아 출생년도: 2001년 5월 4일 신체조건: 키 191cm / 체중 79kg 소속팀: RCD 에스파뇰 라리가 기록: 38경기 51실점 / 8클린시트 라리가 평점: 7.17 세군다 리가에서 승격해 라리가로 돌아온 에스파뇰은 잔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유스팀 출신의 주안 가르시아의 맹활약으로 잔류에 성공할 수 있었고 주안 가르시아 개인의 주가도 크게 상승하며 FC 바르셀로나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에스파뇰이 라리..

2024-2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일레븐

주의사항 내 주관적으로 뽑았습니다. 16강 이하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은 제외했습니다. 골키퍼 이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출생년도: 1999년 2월 25일 신체조건: 키 196cm / 몸무게 92kg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2024-2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골키퍼에는 토너먼트 기점으로 각성해 토너먼트 내내 연신 신들린 선방을 보이며 팀의 우승을 이끈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를 선정했다. 비록 리그앙에서는 꽤 많은 경기에 결장했고 최고의 시즌이 아니었지만 UCL에서는 달랐는데 특히 리버풀과의 2차전에서는 정규시간과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에서도 2번 키커 누녜스, 3번 키커 커티스 존스의 킥을 2회 연속으로 내리 막으며 리버풀을 탈락시켰고 준결승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견고한 선방력을 보여줬다. 돈..

토르난테 선정 2024-25 시즌 세리에 A 시즌 베스트 일레븐

주의사항1. 베스트 일레븐은 2000분 이상 출전자에 한정해서 선정했습니다. 2. 기재한 평점 기준은 소파스코어, 풋몹, 후스코어드 3개 업체 평균으로 기재했습니다. 물론 이걸로 선정하진 않았습니다. 3. 토르난테의 주관적인 평가.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 출생년도: 1997년 2월 20일 신체조건: 키 202cm / 체중 90kg 소속팀: 토리노 FC 세리에 A 기록: 37경기 42실점 / 10클린시트 세리에 A 평점: 7.17 스페인 태생의 세르비아 혈통의 골키퍼로 농구 선수 출신의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에서 나오는 큰 키와 긴 팔다리, 그리고 큰 키에 비해 우수한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반대쪽 파 포스트로 날아오는 공을 쳐내는 등 광범위한 선방 범위로 명성을 떨쳤는데 빌드..

토르난테 선정 2023-24 시즌 유럽축구 시즌 베스트 일레븐

주의사항 1. 2500분 이상 출전자에 한정해서 선정했습니다.2. 기재한 평점 기준은 소파스코어, 풋몹, 후스코어드 3개 업체 평균으로 기재했습니다. 물론 이걸로 선정하진 않았습니다.3. 토르난테의 주관적인 평가.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그레고어 코벨 출생년도: 1997년 12월 6일 신체조건: 키 195cm / 몸무게 88kg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클럽 기록: 42경기 47실점 / 14클린시트도르트문트는 리그에서는 분데스리가 5위로 낮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무도 예상치 못하게 결승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코벨은 가장 큰 공을 세웠다고 봐도 무방한 활약을 펼쳤는데 특히 PSG와의 4강전에서는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이며 차기 축구황제 음바페를 좌절시켰다.보루시아 도르..

토르난테 선정 2023-24 시즌 세리에 A 시즌 베스트 일레븐

주의사항 1. 2000분 이상 출전자에 한정해서 선정했습니다.2. 기재한 평점 기준은 소파스코어, 풋몹, 후스코어드 3개 업체 평균으로 기재했습니다. 물론 이걸로 선정하진 않았습니다.3. 토르난테의 주관적인 평가.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얀 조머 출생년도: 1988년 12월 17일 신체조건: 키 183cm / 체중 79kg 소속팀: 인테르 밀란 세리에 A 기록: 34경기 19실점 / 19클린시트 세리에 A 평점: 7.03오랫동안 활약하던 분데스리가를 떠나 인테르에서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장을 낸 경험 많은 골키퍼 조머는 뛰어난 선방과 우수한 발밑을 바탕으로 빌드업의 시작점 역할을 맡아 팀의 볼 전개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하는 등 2023-24 시즌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세리..

내가 뽑아보는 2023-24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게르하르트 스트루버 RB 잘츠부르크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많은 벤피카를 상대로 원정에서 2-0 완승을 이뤄냈다. 심지어 페널티킥을 놓쳤음에도 두 골차로 압도해 물고 물릴 수 있는 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골키퍼 이반 프로베델 SS 라치오 라치오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1점 차로 뒤지고 있었으나 후반 95분 팀의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와 정통 공격수들도 울고 갈 만한 오프 더 볼 능력과 헤더를 활용해 루이스 알베르토의 크로스를 돌려놔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을 구했다. 8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이끈 닉 포프도 생각했지만 더 극적인 상황에서 팀의 승점을 챙긴 프로베델의 활약이 더 임팩트가 남음은 부정할 수 없다.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 파리 생제르..

토르난테 선정 2022-23 시즌 세리에 A 시즌 베스트 일레븐

주의사항 1. 2250분 이상 출전자에 한정해서 선정했습니다. 2. 기재한 평점 기준은 소파스코어, 풋몹, 후스코어드 3개 업체 평균으로 기재했습니다. 물론 이걸로 선정하진 않았습니다. 3. 토르난테의 주관적인 평가. 4. 사진 출처는 법정스님의 소유님 10건과 소유님이 제작하지 않은 2명의 선수는 토르난테 직접 제작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이반 프로베델 출생년도: 1994년 3월 17일 신체조건: 키 192cm / 몸무게 84kg 소속팀: SS 라치오 세리에 A 기록: 38경기 30실점 / 21클린시트 세리에 A 평점: 7.02 러시아계 이탈리아인 프로베델은 2022-23 시즌을 앞두고 스페치아에서 라치오로 이적해 루이스 막시미아누의 백업 골키퍼를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막시미아누가 첫..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베스트 일레븐

감독: 토마스 투헬 투헬은 첼시에서 3-4-3 시스템으로 재미를 보고 있으며 첼시의 스쿼드에 가장 맞는 전술을 구사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바르셀로나는 또 한 번 파리를 상대로 기적을 쓸 뻔했다. 하지만 나바스가 메시의 페널티킥과 아홉 번의 선방을 보여주며 꾸레들의 희망을 짓밟아버렸다. 센터 백: 존 스톤스 이름 그대로 바위 같은 수비를 보이며 모든 경합 상황에서 승리했으며 훌륭한 발밑 능력으로 97%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팀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잘 수행했다. 센터 백: 세르히오 라모스 공수겸장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나초와 바란을 지휘하며 견고한 수비라인을 보여주며 날카로운 아탈란타의 창을 무력화시켰다. 수비 라인의 이상적인 리더 역할을 보여줬으며 페널티 킥 성공은 ..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베스트 일레븐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좋은 승부수를 띄운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과 1.5진으로 압도적으로 라치오를 대파한 바이에른의 플리크도 있지만 팀의 핵심 네이마르가 없는 상황에서 3선 미드필더인 베라티를 전진시키는 수로 바르셀로나를 캄프 누에서 완파하는데 기여한 파리의 신임 감독 포체티노를 16강 1차전 올스타팀의 감독으로 주고 싶다. 골키퍼: 알리송 알리송과 굴라시의 차이는 라이프치히와 리버풀의 차이를 만들어냈다. 두 번의 다이빙 세이브는 리버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센터 백: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첼시는 라 리가에서 1등을 달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달성했다. 백 스리의 스토퍼로 나온 아스필리쿠에타는 11번의 그라운드 경합 상황에서 9번을 이기며 르마와 펠릭스의 위협을 떨쳐내며 ..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베스트 일레븐

감독: 한지 플리크 5승 1무, 18 득점 5 실점으로 조별 리그를 가장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가장 빠른 속도로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심지어 1 무는 조별 리그 1위를 확정 지은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주전 대부분이 결장한 상황에서 이룬 성과였다. 압도적인 성적을 낸 감독이 선정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아닌가? 골키퍼: 에두아르두 멘디 저번 시즌 수비 불안으로 고생하던 첼시는 시우바와 멘디를 영입한 뒤에 챔피언스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항상 불안한 케파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방어력을 선보였으며 첼시는 뒷문이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 센터 백: 치아구 시우바 첼시에 새로운 수비 리더 시우바는 저번 시즌 수비 불안으로 고생하던 첼시는 시우바와 멘디를 영입한 뒤에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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