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올스타

현 시대의 축구 이야기/내가 평가하는 분데스리가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올스타

토르난테 2021. 4. 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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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아우크스부르크 2-1 호펜하임

바이어 레버쿠젠 2-1 샬케 0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1-1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볼프스부르크 1-0 쾰른

RB 라이프치히 0-1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1 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 1-0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1-1 헤르타 BSC


감독: 한지 플리크

레반도프스키의 부재를 잘 극복하며 2위 라이프치히와 승점차를 더 벌리며 리그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었다. 평소보다 수비적인 운영이 눈에 띈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수비라인 지휘를 능숙하게 했으며 두 번의 완벽한 찬스를 모두 완벽하게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센터 백: 존 브룩스

아홉 번의 경합에서 여덟 번을 이겼으며 라크루아, 음바부, 루시용을 잘 지휘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센터 백: 뤼카 에르난데스

레프트 백으로 출전했다. 12번의 그라운드 경합에서 11번을 승리했으며 두 번의 공중볼 경합을 모두 승리했고 7번의 태클 중 6번을 성공시키며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 초반에 라이프치히가 주도했을 때 뤼카의 수비에 번번이 막혔고 결국 바이에른이 다시 주도권을 쥔다.

 

라이트 백: 라스 벤더

오른쪽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6번의 경합에서 4번을 이겼으며 97%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빌드업의 기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레프트 백: 필립 코스티치

왼쪽을 지배했으며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여섯 번의 찬스 메이킹을 기록했다. 그리고 안드레 실바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압도적인 활동량과 헌신적인 수비 가담으로 바이에른의 중원을 이끌었으며 라이프치히의 중원을 효과적으로 견제했다.

 

중앙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

최근 물오른 활약으로 루드 굴리트를 연상시키는 활약을 보여줬다. 라이프치히전에서도 선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일곱 번의 볼 경합에서 다섯 번을 승리했다.

 

중앙 미드필더: 막시밀리안 아르놀트

볼프스부르크의 중원의 핵으로 91%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폭넓은 활동량으로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13개의 리커버리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크게 공헌했다.

 

라이트 윙: 루벤 바르가스

레프트 윙으로 출전했다. 칼리주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득점했으며 한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2-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레프트 윙: 마르쿠스 튀랑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75분간 두 골이나 넣었다. 튀랑의 활약으로 묀헨글라트바흐는 2연승을 기록할 수 있었다.

 

스트라이커: 바우트 베호르스트

비록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향상된 연계 능력으로 브레칼로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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