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 젤러'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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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 젤러 5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올스타

주의사항 2025년 2월 23일 기준입니다. 기존에는 대표팀 활약에 가산점을 더 부여했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 다시 선정했습니다. 즉 독일 대표팀 경력만 있으면 그 안에서는 선수 자체의 위상을 반영해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감독은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활약을 기준으로 뒀습니다. 고로 디 만샤프트의 지휘봉을 잡은 적 없는 오트마어 히츠펠트, 위르겐 클롭, 유프 하인케스, 오토 레하겔, 우도 라테크 등은 선정 대상에서 걸러졌습니다. 최소한의 밸런스는 챙길 예정이며 더블 리베로를 내는 현상이나 중앙 공격수로만 세 명이 나서는 현상은 최대한 피할 예정입니다. 선수 사진은 에펨네이션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건조폼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1.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별칭: 디 만샤프트월드컵: 출전 1..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100~91위

주의사항* 작성자 개인의 주관이 강하게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설득하셔도 바꿀 생각 없습니다.* 과거 버전과는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관점이 바뀐 부분도 있고 가진 자료가 그때보다 많아졌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과거의 선수일수록 수상 기회가 적어 수상 횟수에서 불리하다는 점은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는 에펨코리아와 플레이어스에서 활동하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소유님이 만드시지 않았던 선수들에 한정해서는 제가 직접 건조폼을 제작합니다. 100위 에른스트 오크비르크 생년월일: 1926년 3월 7일국적: 오스트리아신체조건: 키 183cm / 몸무게 85kg주 소속팀: 아우스트리아 빈1950년대 최고의 하프백 중 한 명으로 드넓은 시야와 정교한 롱패스를 활용한 우수한 ..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20위~11위

주의사항* 작성자 개인의 주관이 강하게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설득하셔도 바꿀 생각 없습니다.* 과거 버전과는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관점이 바뀐 부분도 있고 가진 자료가 그때보다 많아졌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과거의 선수일수록 수상 기회가 적어 수상 횟수에서 불리하다는 점은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는 에펨코리아와 플레이어스에서 활동하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소유님이 만드시지 않았던 선수들에 한정해서는 제가 직접 건조폼을 제작합니다.20위 아데미르 생년월일: 1922년 11월 8일 국적: 브라질 신체조건: 키 175cm / 몸무게 73kg 주 소속팀: 바스쿠 다 가마1940년대 하반기와 1950년대 상반기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선수 생활을 아웃사이드 레프트로 ..

함부르크 SV 역대 올스타 팀

함부르크 SV (Hamburger SV) 창단: 1887년 9월 29일 소속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연고지: 독일 함부르크 자유 한자시 함부르크시 홈구장: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독일 분데스리가: 3회 우승 (1978-79, 1981-82, 1982-83) 독일 챔피언십: 3회 우승 (1922-23, 1927-28, 1959-60) DFB포칼: 3회 우승 (1962-63, 1975-76, 1986-87) DFL슈퍼컵/DFB리카포칼: 2회 우승 (1973, 2003) 북부 독일 챔피언십: 10회 우승 가울리가 노르트마르크/가울리가 함부르크: 5회 우승 오베리가 노르트: 15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1982-83) UEFA 컵위너스컵: 1회 우승 (1976-77) UEFA컵/UEFA 유로파리그..

클럽의 고독한 에이스 - 독일 분데스리가 편

에이스란 무엇인가? 그 팀에서 가장 능력 있는 선수를 뜻하며 그 팀의 구심점이 되기도 한다. 강팀의 에이스는 당대를 넘어 역사에도 남는 최고의 선수로 대접받는다. 선수 시절에는 엄청난 커리어를 쌓으며 많은 돈을 벌며 선수를 은퇴한 이유에는 감독이나 행정직 도전에도 용이하고 축구계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 펠레, 마라도나, 디 스테파노, 프란츠 베켄바우어와 요한 크루이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호나우두와 지단, 플라티니 모두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하지만 강팀이 아닌 약소팀이나 중위권 레벨의 팀의 에이스는 강팀의 에이스에 뒤지지 않는 경우가 있었음에도 구단이 활약하지 못했기에 묻히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국가대표팀이라도 강한 시기면 대표팀에 뽑혀서 명성을 날리는 게 유일한 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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