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Top 21~30

국가의 영웅들/브라질

브라질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Top 21~30

토르난테 2025. 3. 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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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주관적인 순위입니다.
*선수 사진은 대부분 플레이어스 유저인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건조폼 입니다. 다만 법정님이 만들지 않은 선수들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기록일은 2025년 3월 23일 기준입니다.

 


30위 히카르지뉴

 


생년월일: 1976년 5월 23일
A매치 기록: 21경기 1골
신체조건: 키 176cm / 몸무게 73kg
주 소속팀: 코린치안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 브라질 무대를 빛냈던 왼발잡이 플레이메이커로 우수하 볼 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신속한 원터치플레이와 창의적이면서도 정확한 킬패스로 득점 찬스를 만드는 부분에 능했으나 스피드가 느리고 몸싸움에 약점을 드러내는 등 신체적인 부분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파라나 클루비에서 데뷔해 일찌감치 프랑스의 보르도로 떠났다가 적응에 실패해 다시 브라질의 코린치안스로 돌아와 활약하며 캄페오나투 브라질 세리 A 2연패, 2002년 코파 두 브라질 및 히우상파울루 토너먼트 더블을 이뤄냈고 세계 무대에서도 2000 FIFA 클럽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바스쿠 다 가마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러나 상 파울루를 거쳐 잉글랜드의 미들즈브러에서는 적응 실패로 경기조차 나서지 못하고 실패로 끝났다가 산투스로 돌아와 2004 브라질 세리 A 우승을 이뤄내는데 공헌하며 전국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서브 멤버로 종종 활약한 히카르지뉴는 교체 멤버로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고 2003 컨페드컵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나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씁쓸함을 경험했다. 그리고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백업으로 활약했는데 16강 가나전에서 투입된 지 4분 만에 가나의 수비라인을 완벽하게 허무는 패스를 제호베르투에게 찔러주며 3-0 대승에 공헌했다.

 

29위 자드송

 


생년월일: 1983년 10월 5일
A매치 기록: 8경기 1골
신체조건: 키 168cm / 몸무게 67kg
주 소속팀: 샤흐타르 도네츠크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높은 수준의 볼 컨트롤과 우수한 양발 사용 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 정확한 패스로 찬스를 만들거나 어느 각도에서든 골을 노릴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슈팅 기술로 유명했다.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시에서 데뷔해 두각을 나타낸 자드송은 우크라이나의 올리가르히인 리나트 아흐메도프가 인수하며 동유럽 최고의 구단으로 두각을 나타낸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해 빠르게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으며 정규리그 6회 우승, 우크라이나 컵 3회 우승 및 우크라이나 슈퍼컵 3회 우승을 이뤄냈고 2008-09 시즌 UEFA컵에서는 베르더 브레멘과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득점하며 우승에 공헌했고 2010-11 시즌에는 AS 로마를 꺾고 8강에 오르기도 했다.

브라질 무대로 돌아간 뒤에도 활약을 이어나간 자드송은 상 파울루에서 2012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을 이뤄냈고 코린치안스에서는 브라질 세리 A 2회 우승과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3연패를 이뤄냈는데 특히 2015년에는 브라질 세리 A 도움왕, 올해의 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및 MVP를 모두 석권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2013 컨페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28위 루카스 파케타

 

 

생년월일: 1997년 8월 27일
A매치 기록: 55경기 11골
신체조건: 키 180cm / 몸무게 72kg
주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현세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명성을 떨치는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다소 감정적인 성격과 볼을 다소 과하게 끄는 부분, 그리고 오른발을 거의 쓰지 못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브라질 선수들처럼 볼 컨트롤이 부드럽고 테크닉이 우수한데 드리블을 통한 공 운반과 소유, 탈압박, 2선에서 뿌려주는 양질의 키패스, 날카로운 킥을 통한 세트피스 전술까지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남은 물론 뛰어난 활동량과 이타적인 플레이에도 일가견이 있음은 물론 중앙 미드필더와 윙어도 소화할 수 있다.

플라멩구에서 데뷔해 2017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우승을 이뤄냈고 2018년에는 브라질 세리 A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낸 파케타는 AC 밀란에서는 팀의 나쁜 분위기와 맞물려 실패했지만 올랭피크 리옹에서 부활해 성공하며 2020-21 시즌 리그앙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2021-22 시즌에는 리그앙 최우수 외국인 선수에 선정되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도 전성기를 이어나가며 2022-23 시즌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우승을 이뤄내며 해당 대회 시즌의 스쿼드에 선정되는 등의 활약을 펼쳐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때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던 파케타는 조국에서 열린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준우승에 공헌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주전으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27위 엘라누

 


생년월일: 1981년 6월 14일
A매치 기록: 50경기 9골
신체조건: 키 174cm / 몸무게 65kg
주 소속팀: 산투스 FC

2000년대 브라질 무대에서 이름을 날린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정확한 패스를 찔러주며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며 오른발 킥력도 훌륭해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직접 노리는 부분은 물론 데드볼 상황에서도 장점을 드러냈다.

산투스에서 데뷔해  호비뉴, 레오, 헤나투와 함께 산투스를 이끌며 브라질 세리 A 2회 우승을 이뤄냈고 남아메리카 올해의 팀에 2회 선정된 엘라누는 이 활약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의 신흥강호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해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 2회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주전을 차지하는 등 유럽 무대에 안착하는 듯했으나 만수르가 새 구단주로 부임한 뒤에 야야 투레, 다비드 실바 등 준척급 자원이 이적하자 갈라타사라이를 거쳐 다시 산투스로 떠났다. 그래도 산투스에서는 201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및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4회 우승을 이뤄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50경기나 출전했을 정도로 중용받은 엘라누는 2007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주전 멤버로 우승에 큰 공을 세웠고 2009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백업으로 우승을 경험했다. 그리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다.

 

26위 오스카

 


생년월일: 1991년 9월 9일
A매치 기록: 48경기 12골
신체조건: 키 180cm / 몸무게 67kg
주 소속팀: 첼시 FC

2010년대 상반기 브라질의 주축 공격형 미드필더로 남미보다는 유럽 스타일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배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들에 비해 화려함은 부족하지만 왕성한 활동량에서 나오는 헌신적인 수비 가담과 전방 압박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오프 더 볼 능력이 뛰어나 패스를 받기 최적의 위치를 선점하거나 박스 침투 이후 대포알 같은 슈팅을 날려 득점하는 부분에서 강검을 보여준 선수였다.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처음 두각을 나타낸 뒤 잠재력을 인정받아 첼시로 이적해 주축 선수로 활약한 오스카는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 2012-13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우승과 2014-15 시즌 리그컵 우승을 이뤄냈다. 그러나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 2016-17 시즌에 첼시의 주전에서 밀려났고 결국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상강으로 떠나 브라질 축구팬들에게 아쉬움을 줬지만 중국 슈퍼 리그에서는 중국 슈퍼 리그 3회 우승 및 리그 도움왕 4회 선정 및 AFC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일레븐에도 2회 선정되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연령별 대표팀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2011년 FIFA U-20 월드컵 우승 및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을 이뤄내 오스카는 성인 대표팀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미네이랑의 비극이라 불리는 참극 속에서도 유일한 득점에 성공하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선 비판을 적게 받기도 했으며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는 영예도 누렸지만 그것이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영광이었다.

 

25위 아지우리우

 


생년월일: 1956년 5월 15일
A매치 기록: 2경기 0골
신체조건: 키 172cm / 몸무게 66kg
주 소속팀: 플라멩구

전설적인 플레이메이커 지쿠에 가려진 또 다른 플라멩구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한혈마와 같은 강력한 지구력을 바탕으로 경기장 전역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헌신적으로 상대와 볼 경합을 펼치며 지쿠를 도왔음은 물론 효과적인 전진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는 부분에도 능했으며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일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주니오르, 지쿠와 함께 플라멩구 왕조를 빛낸 3대장으로 명성을 떨친 아지우리우는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5회 우승 및 브라질 세리 A 3회 우승과 과나바라컵 6회 우승을 이뤄냈고 특히 1981년에는 주립리그 우승은 물론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인터콘티넨탈컵 우승을 이뤄내며 한 해 동안 친선 대회 포함 총 7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인터콘티넨탈컵에서는 붉은 제국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3-0 대승에 기여했다.

 

24위 지에구 하바스

 


생년월일: 1985년 2월 28일
A매치 기록: 34경기 4골
신체조건: 키 173cm / 몸무게 73kg
주 소속팀: 베르더 브레멘

유망주 시절부터 호비뉴와 함께 주목받았던 클래식 공격형 미드필더로 탄탄한 기본기와 낮은 무게중심과 작은 키를 이용한 민첩성 및 준수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브라질리언 특유의 드리블과 탈압박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라인을 돌파했으며 시야도 넓고 킥력과 패싱센스도 우수해 찬스를 만드는 부분 역시 뛰어났으나 본인을 중심으로 팀을 짜야 제 기량을 발휘하는 제한적인 운용법과 좋지 못한 멘탈로 기대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

2002년에 산투스에서 데뷔해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해 공식전 42경기 13골을 기록하며 캄페오나투 브라질 세리 A 우승을 이뤄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지에구는 유럽 무대에서도 FC 포르투에서는 다소 아쉬웠지만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에서는 전성기를 맞이하며 키커 올해의 팀 2회 선정 및 2006-07 시즌 VDV 올해의 선수, 2007-08 시즌 분데스리가 도움왕 및 2008-09 VDV 분데스리가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유벤투스와 볼프스부르크에서는 다소 부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로테이션으로 2011-12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및 2013-14 시즌 라리가 우승을 경험했으며 브라질의 플라멩구로 돌아가서는 2016년 브라질 세리 A 올해의 팀 선정 및 2019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우승 및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2회 우승을 이뤄냈다.

프로 데뷔 2년차인 2003년에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된 지에구는 2003년 골드컵 당시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대회 준우승을 이뤄냈고  200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서 자신의 차례를 성공시켜 우승에 공헌했으며 2007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우승을 경험했다. 그리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소속팀 브레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팀을 무단 이탈해서 합류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23위 헤나투

 


생년월일: 1957년 2월 21일
A매치 기록: 22경기 3골
신체조건: 키 170cm / 몸무게 73kg
주 소속팀: 상 파울루

1970~80년대 브라질 무대에서 이름을 날렸던 공격형 미드필더로 마른 체구를 가지고 있어 팬들로부터 말라깽이 헤나투라 불렸는데 패싱력은 다소 평범했지만 급작스럽게 치고 달리는 드리블과 빠른 방향전환 및 준수한 양발 슈팅을 바탕으로 한 득점력에 일가견이 있었다.

과라니에서 데뷔해 카레카와 함께 1978년 브라질 세리 A 우승이라는 이변을 일으키며 주목받은 헤나투는 상 파울루에서는 본격적으로 전성기를 누리며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2회 우승을 이뤄냈고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도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2회 우승을 이뤄냈음은 물론 1987년에는 브라질 세리 A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지쿠의 서브로 종종 소집되던 헤나투는 1979 코파 아메리카 3위, 1982 스페인 월드컵 2차 조별 리그 진출 및 1983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을 경험했고 말년에는 오늘날의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인 닛산 자동차로 이적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일본 사커 리그 2회 우승 및 JSL컵 3연패 및 일왕배 3회 우승 및 1991-92 시즌 AFC 컵 위너스컵 우승을 이뤄냈으며 리그 득점왕도 2회 수상하며 J리그 출범 이전에 리그 최고의 스타로 활약했다.

 

22위 필리페 쿠치뉴

 


생년월일: 1992년 6월 12일
A매치 기록: 68경기 21골
신체조건: 키 172cm / 몸무게 68kg
주 소속팀: 리버풀 FC

2010년대 하반기에 PL을 빛낸 테크니션으로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며 풋살 선수 시절부터 단련한 우수한 발재간을 통해 상대 수비수들을 교묘하게 따돌리는데도 능했다.

바스쿠 다 가마에서 데뷔해 브라질을 빛낼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쿠치뉴는 트레블을 이뤄낸 인테르가 영입했으나 인테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팀을 떠돌다가 리버풀에서 자리를 잡아 전성기를 누리며 2014-15 시즌 PFA 올해의 팀 선정, 2015-16 시즌 유로파리그 올해의 스쿼드에 포함되는 등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군림했으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에는 이적료 값과 연봉값을 못하는 활약으로 크게 비판받았다. 바이에른 뮌헨 임대 시절에는 코바치 체제에서는 주전으로 나섰지만 플리크 체제에서는 백업 멤버로 다시 밀려났으나 그래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멀티골을 득점해 8-2 대승에 공헌하며 2019-20 시즌 트레블에 기여했다.

셀레상에서는 처음에는 오스카르에 밀려 빛을 발휘하지 못했던 쿠치뉴는 2015년 이후로 오스카르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해 2015년과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셀레상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대회 도움왕을 수상했으며 동시에 대회 올스타 팀과 팬투표로 선정하는 드림팀에 모두 선정되었다. 그리고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셀레상이 12년 만에 우승을 이뤄내는데 공헌했다.

 

21위 자우미냐

 


생년월일: 1970년 12월 9일
A매치 기록: 14경기 5골
신체조건: 키 176cm / 몸무게 69kg
주 소속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기술 축구의 끝판왕 브라질 축구 역사상 가장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으로 다소 이기적이었지만 곡예와 같은 현란한 볼 테크닉과 드리블의 소유자였는데 다른 선수들은 차마 실전에서 써먹을 엄두도 내지 못했던 고난도의 개인기를 실전, 그것도 세계 최고 수준의 라리가 무대에서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과라니와 파우메이라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데포르티보에 입성한 자우미냐는 1999-2000 시즌 라리가 우승 및 2001-02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에 일조했으며 자우미냐 개인도 테크니션이 즐비한 라리가에서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평가받았으나 패스를 거의 하지 않고 과하게 볼을 끄는 플레이스타일과 자기중심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자우밍야는 이루레타 감독과 마찰이 잦았고 결국 이를 계기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입한 신예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특유의 성격과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대표팀에서는 외면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포르티보 팬들 및 그 당시 라리가에 진출했던 브라질 선수들은 자우미냐를 추억하는데 히바우두는 그를 두고 "나는 스페인에서 뛸 때 지단을 무서운 상대라고 말한 적이 있지만, 그는 내가 경의를 표한 유일한 상대는 아니었다. 또 다른 사람은 자우미냐였다."라고 평가했고 호나우지뉴는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했던 많은 것들은 자우미냐를 모방한 것이다. 내가 백힐패스를 하면 사람들이 그게 뭐냐고 묻곤 했는데 난 자우미냐를 봤다."라고 헌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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