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올스타

현 시대의 축구 이야기/내가 평가하는 분데스리가

총관이 뽑는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올스타

토르난테 2021. 4. 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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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라운드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아르마니아 빌레필트 1-0 프라이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1-1 우니온 베를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4-3 볼프스부르크

헤르타 BSC 2-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베르더 브레멘 1-4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2-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샬케 1-0 아우크스부르크

쾰른 2-3 마인츠

호펜하임 0-0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 아디 휘터

난적 볼프스부르크를 난타전 끝에 4-3으로 물리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켰다.

 

골키퍼: 랄프 페어만

로얄 블루스의 소중한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네 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 백: 스벤 벤더

0-0으로 비겼지만 스벤 벤더의 활약 덕에 레버쿠젠은 클린시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 벤더는 15번의 경합 성공에서 10번을 성공했으며 패스 성공률 90%를 기록했다.

 

센터 백: 이브라히마 코나테

16번의 경합 상황에서 13번을 이겼으며 92%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후방에서 매끄러운 빌드업을 주도했다. 특히 다섯 번의 공중 볼 경합 상황에서 모두 이겼다.

 

센터 백: 에드문드 탑소바

벤더와 짝을 이뤄 무실점에 공헌했다. 아홉 번의 경합 과정에서 여섯 번을 승리했으며 패스 성공률을 89%나 기록했다.

 

라이트 윙백: 에릭 두름

팀의 챔스권 수성에 큰 공을 세웠다. 1-0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침착한 낮은 크로스로 카마다의 골을 도왔으며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을 때에는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벗겨내며 득점하며 대마를 장식했다.

 

레프트 백: 필립 코스티치

팀의 챔스권 수성에 큰 공을 세웠다. 왼쪽 측면에서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으며 음바부와 바쿠의 이중 압박에도 두 번의 찬스 메이킹을 기록했으며 13번의 경합 상황에서 8번을 이겼으며 11번의 리커버리를 성공하며 볼프스부르크의 강점인 오른쪽을 봉쇄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바이에른은 2군 팀 선수들을 대거 포함시켰다. 하지만 키미히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왕성한 활동량을 활용한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볼 순환에 크게 기여했다.

 

중앙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

왕성한 활동량으로 브레멘의 중원을 견제했으며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며 팀의 대승에 공헌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

팀의 챔스권 수성에 큰 공을 세웠다. 1-0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두름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슈팅하며 득점했으며 2-2 동점 상황에서는 침착한 패스로 안드레 실바의 골을 도우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

팀의 챔스권 수성에 큰 공을 세웠다. 1-1 동점 상황에서 요비치의 역전 골을 깔끔한 패스로 어시스트했으며 2-2 동점 상황에서는 카마다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득점하며 팀의 대역전승에 크게 공헌했다.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쇠를로트

멀티 골을 넣으며 팀의 대승에 공헌했다. 은쿤쿠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득점했으며 오르반의 크로스를 받아 발로 슈팅해 득점하며 다양한 득점 방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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