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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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6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베스트 일레븐

감독: 한지 플리크 5승 1무, 18 득점 5 실점으로 조별 리그를 가장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가장 빠른 속도로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심지어 1 무는 조별 리그 1위를 확정 지은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주전 대부분이 결장한 상황에서 이룬 성과였다. 압도적인 성적을 낸 감독이 선정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아닌가? 골키퍼: 에두아르두 멘디 저번 시즌 수비 불안으로 고생하던 첼시는 시우바와 멘디를 영입한 뒤에 챔피언스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항상 불안한 케파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방어력을 선보였으며 첼시는 뒷문이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 센터 백: 치아구 시우바 첼시에 새로운 수비 리더 시우바는 저번 시즌 수비 불안으로 고생하던 첼시는 시우바와 멘디를 영입한 뒤에 챔피언스..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6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지네딘 지단 역시 승부사는 고비에서 빛을 발휘한다. 바스케츠를 라이트백으로 적극 활용했으며 주전이 결장한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을 제대로 공략했다. 바스케츠는 벤제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으며 그가 믿고 기용한 벤제마는 멀티골을 득점하며 탈락 위기에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증명했다. 바르셀로나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높은 점유율과 더 많은 슈팅을 가져갔지만 모두 부폰에게 막히며 찬스가 무산되었다. 부폰은 이 날 일곱 번의 선방을 기록했다. 비록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슈체즈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지만 아직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센터 백: 니클라스 쥘레 제2의 훔멜스로 불리는 사나이였지만 그간 부상과 체중조..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프랑크 램파드 세비야와의 조 1위 결정전에서 백업 멤버들을 다수 기용하고도 4-0으로 대승을 거두며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데 공헌했다. 골키퍼: 퀴빈 켈레허 이 리버풀의 백업 키퍼는 아약스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약스의 공격에 맞서 네 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공헌했다. 센터 백: 마테이스 더 리흐트 차세대 최고의 수비수라는 평가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줬다. 5번의 경합 상황에서 모두 이겼으며 4번의 태클을 모두 성공시켰다. 패스 성공률 95%와 7번의 롱 패스 중 6번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빌드업적인 부분에서도 훌륭했다. 센터 백: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트웰란에게 질 수도 있었던 아탈란타에게 승점 1점을 선물했다. 16번의 공중볼 경합에서 15번이나 승리했으며..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마르코 로제 점유율 일변도로 나온 샤흐타르를 상대로 효율적인 축구를 거둔 결과 4-0으로 대승을 이끌어냈다. 체력 안배를 위해 1.5군으로 경기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엄청난 성과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의 수비진의 부진으로 바이에른은 위험에 빠졌지만 노이어의 넓은 범위의 수비 커버 능력과 열 번의 선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잘츠부르크의 재능있는 마자르인 소보슬라이는 음바페가 그랬듯이 노이어의 기세 앞에서는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완벽한 찬스를 허공으로 날리는 실수까지 저지른다. 센터 백: 니코 엘베디 샤흐타르의 공격진을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8번의 경합 상황에서 7번을 이겼으며 6번의 걷어내기와 7번의 리커버리에 성공했다. 또한 93%의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마르코 로제 점유율 일변도로 나온 샤흐타르를 상대로 효율적인 축구를 거둔 결과 4-0으로 대승을 이끌어냈다. 체력 안배를 위해 1.5군으로 경기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엄청난 성과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의 수비진의 부진으로 바이에른은 위험에 빠졌지만 노이어의 넓은 범위의 수비 커버 능력과 열 번의 선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잘츠부르크의 재능있는 마자르인 소보슬라이는 음바페가 그랬듯이 노이어의 기세 앞에서는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완벽한 찬스를 허공으로 날리는 실수까지 저지른다. 센터 백: 니코 엘베디 샤흐타르의 공격진을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8번의 경합 상황에서 7번을 이겼으며 6번의 걷어내기와 7번의 리커버리에 성공했다. 또한 93%의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

내가 뽑아보는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감독: 한지 플리크 시메오네의 두줄 수비의 허점인 포백과 4명의 미드필더 사이의 공간을 적절하게 노리는 전략을 사용했으며 이를 위해 공간 침투에 능한 뮐러를 측면에 배치하고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롱 패스와 박스 침투에 능한 톨리소를 배치하며 효과를 봤다. 주 득점원인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이 직접 미끼가 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에 균열을 냈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PSG와의 경기에서 열세가 예상되었으나 5번의 선방을 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에 기여했다. 센터 백: 파비뉴 아약스를 상대로 반 다이크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열 번의 경합 성공 상황에서 여덟 번을 이겼으며 85%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빌드업에서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11회의 롱 패스를 시도해서 7회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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