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태그의 글 목록
300x250

잉글랜드 5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의 처진 공격수 Top 20

*작성자의 주관적인 순위입니다.*대상자는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으로 A매치 1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를 대상자로 했습니다.*선수 사진은 대부분 플레이어스 유저인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건조폼 입니다. 다만 법정님이 만들지 않은 선수들은 제가 만들었습니다.*기록일은 2024년 9월 16일 기준입니다.20위 스탠 피어슨 생년월일: 1919년 1월 11일 A매치 기록: 8경기 5골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했던 인사이드 레프트로 드넓은 시야와 우수한 축구지능, 그리고 실속있는 원터치 플레이와 정밀도 높은 패싱력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메이킹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페널티 에어리어에서는 양발과 머리로 모두 정확한 슈팅을 날렸다.1935-36 시즌에 아..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의 윙어 Top 20

*작성자의 주관적인 순위입니다.*대상자는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으로 A매치 1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를 대상자로 했습니다.*선수 사진은 대부분 플레이어스 유저인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건조폼 입니다. 다만 법정님이 만들지 않은 선수들은 제가 만들었습니다.*기록 출처는 RSSSF와 트렌스퍼마크트이며 둘의 기록이 상충할 경우에는 전자를 우선적으로 따릅니다.*포든과 사카는 어린 선수라 아직 순위는 미정했지만 이미 보여준 활약이 대단해 선외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20위 테리 페인 생년월일: 1939년 3월 23일A매치 기록: 19경기 7골신체조건: 키 170cm / 몸무게 65kg주 소속팀: 사우스햄튼1950년대부터 70년대 후반까지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이름을 날렸으며 체구는 작았지만 빠른 스피드에서 나오는 드리블로..

[UEFA 유로 2024] 결승전 잉글랜드vs스페인 프리뷰

Ⅰ. 서론"Vereint im Herzen Europas." 즉 유럽의 심장에서 하나로 뭉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독일에서 개최한 UEFA 유로 2024는 6월 14일에 개막한 이래 이제 결승전만을 앞에 두고 있다. 가장 먼저 결승에 오른 스페인은 무적함대라는 별명답게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였다. 조별리그에서는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알바니아를 상대로 전승을 거두었고 토너먼트에서도 조지아를 4-1로 대파했으며 독일을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두었음은 물론 프랑스를 상대로도 무아니에게 선제골을 내줬음에도 야말과 다니 올모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결국 압도적인 경기력은 물론 가끔 어려움에 빠져도 이를 탄탄한 경기력으로 뒤집고 6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반면 잉글랜드는 스페인과는 다르게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올스타 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별칭: 삼사자 군단 월드컵: 출전 16회, 우승 1회 유로: 출전 10회, 준우승 1회 올림픽: 출전 10회, 금메달 3회 네이션스리그: 3위 1회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 출전 89회, 우승 54회 최다 출전 선수: 피터 쉴튼, 125경기 최다 득점 선수: 웨인 루니, 53골 베스트 11 골키퍼 이름: 고든 뱅크스 생년월일: 1937년 12월 30일 신체조건: 키 183cm / 몸무게 84kg 포지션: 골키퍼 대표팀 활약 기간: 1963~1972 A매치 기록: 73경기 57실점 / 35클린시트 자타공인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로 항상 실수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기에 팬들로부터 "뱅크스의 선방은 잉글랜드의 은행만큼이나 안전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레스터 시..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를 성적의 기반으로 삼아 정점에 오른 독일 구단

분데스리가를 떨게 한 잉글랜드인들 분데스리가 26경기 14골 17도움,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한 유망주가 이번 시즌 5월 30일 19시 기준으로 기록하고 있는 개인 스텟이다. 이 선수의 이름은 제이든 산초다. 2000년 생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1억 유로가 넘는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특급 윙어이다. 보통 잉글랜드 선수들은 해외 리그에서 활약이 많지 않은 편이며 특히 분데스리가에서는 세리에나 라 리가에 비해서도 잉글랜드 출신의 선수들이 이적을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산초 이전에 북독의 함부르크에서 뛰며 두 번의 발롱도르를 탄 잉글랜드인이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케빈 키건이다. 키건은 리버풀의 에..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