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1935 『황금의 5년』 유벤투스 (Quinquennio d'oro』 Juventus) 최초로 세리에 A 5연패를 달성한 영광의 클럽 성적 세리에 A: 5회 우승 (1930-31, 1931-32, 1932-33, 1933-34, 1934-35) 소개 유벤투스는 세리에 A의 전신 대회 시절에도 2번의 우승을 경험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받지는 못했는데 이는 1929-30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무대에서 세리에 A라는 이름의 전국리그를 출범한 첫 해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실제로 콤비, 칼리가리스, 로세타, 베르톨리니 등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들을 다수 보유했고 라이문도 오르시라는 아르헨티나 무대의 거물을 데려왔음에도 주세페 메아차를 앞세운 인테르에게 개막 챔피언의 자리를 넘겨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