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1972 『4관왕』 클루브 나시오날 왕조를 세운 페냐롤로부터 남미 축구 왕조를 재탈환한 축구왕조 성적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5회 우승 (1966, 1969, 1970, 1971, 1972) 토르네오 쿼드라굴라르: 1회 우승 (1967)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회 우승 (1971) 인터콘티넨탈컵: 1회 우승 (1971) 코파 인터 아메리카: 1회 우승 (1971) 소개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라이벌 페냐롤이 남미와 세계 무대를 호령할 때 클루브 나시오날은 암흑기를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1966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루이스 우비냐와 루이스 쿠비야라는 강력한 우측 라인을 구성해 활약하며 1969년부터 1972년까지 4년 연속으로 리그우승을 이뤄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