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플레이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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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플레이트 5

축구사를 빛낸 50개의 왕조들 10편- 라 마키나라 불린 아르헨티나의 축구왕조

1941~1947 『라 마키나』 리버 플레이트 (La Máquina) 기계와 같은 정교한 스위칭 플레이로 남미 무대를 평정한 아르헨티나의 축구왕조 성적 프리메라 디비시온: 4회 우승 (1941, 1942, 1945, 1947) 코파 이바르구렌: 2회 우승 (1941, 1942) 코파 아드리안 C. 에스코바르: 1회 우승 (1941) 코파 알다오: 3회 우승 (1941, 1945, 1947) 소개 1940년대를 남미 축구를 대표하는 축구왕조로 마치 기계와 같이 정교하면서도 유기적인 스위칭 플레이를 보여서 기계라는 뜻의 라 마키나로 불렸다. 호세 마누엘 모레노, 아돌포 페데르네라, 펠릭스 로스타우, 앙헬 라브루나, 후안 카를로스 무뇨스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공격 축구를 선보인 라 마키나 시대의 리버 플레이트는..

토르난테 & Red Archive 선정 1986년 F.C.U Football Award

주의사항 1. 이 프로젝트는 티스토리 블로거이자 풋볼 크리에이터 연합(약칭 FCU) 소속 크리에이터 토르난테와 Red Archive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컨텐츠입니다. 2. 선정기간의 기준은 추춘제 리그의 경우에는 1985-86 시즌을 기준으로, 춘추제 리그의 경우에는 1986 시즌으로 잡았으며 1986년에 열린 국제대회를 모두 포함했습니다. 3. 상위 10인 外 최고의 축구선수 노미네이트는 출생일 순서대로 정렬했습니다. 4. 골든 보이의 기준은 해당 년도 12월 31일 기준 만 21세 이하의 선수로 한정되었으며 오직 한 번만 수상할 수 있습니다. 5. TOTY는 토르난테 혼자 선정하고 순위는 레드 아카이브와의 합산 및 토의로 선정해서 상충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1980년 투표부터는 골든 쉴..

리버 플레이트 역대 올스타 팀

CA 리버 플레이트 (CA River Plate) 창단: 1901년 5월 25일 소속리그: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연고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홈구장: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시오 리베르티 프리메라 디비시온: 37회 우승 (최다 우승) 코파 아르헨티나: 3회 우승 코파 이바르구렌: 4회 우승 코파 에스코바르: 1회 우승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4회 우승 (1986, 1996, 2015, 2018) 코파 수다메리카나: 1회 우승 (2014) 수페르코파 수다메리카나: 1회 우승 (1997)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3회 우승 (2015, 2016, 2019) 코파 알다오: 5회 우승 코파 인테라메리카나: 1회 우승 (1986) 인터컨티넨탈컵: 1회 우승 (1986) 베스트 11 골키퍼 이름..

토르난테 & Red Archive 선정 1955년 F.C.U Football Award

주의사항 1. 이 프로젝트는 티스토리 블로거이자 풋볼 크리에이터 연합(약칭 FCU) 소속 크리에이터 토르난테와 Red Archive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컨텐츠입니다. 2. 선정기간의 기준은 추춘제 리그의 경우에는 1954-55 시즌을 기준으로, 춘추제 리그의 경우에는 1955 시즌으로 잡았으며 1955년에 열린 국제대회를 모두 포함했습니다. 3. 상위 10인 外 최고의 축구선수 노미네이트는 출생일 순서대로 정렬했습니다. 4. 골든 보이의 기준은 해당 년도 12월 31일 기준 만 21세 이하의 선수로 한정되었으며 오직 한 번만 수상할 수 있습니다. 5. TOTY는 토르난테 혼자 선정하고 순위는 레드 아카이브와의 합산 및 토의로 선정해서 상충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건조폼 사진 출처는 플레이어스..

풋볼 레전드 스토리 3편 - 시대를 앞서간 완성형 공격수 에르난 크레스포

서문 축구팬들에게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현대 축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요한 크루이프에게 묻는다면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그는 1998 프랑스 월드컵 당시 크레스포와 바티스투타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이 선수는 이인자로 썩기에는 너무나 훌륭한 재원이다. 특히 일인자가 바티라면 더더욱 아까운 재원이다. 내가 1998년 아르헨티나 감독이었다면 이 선수를 주전으로 기용했을 것이고, 그랬으면 우승은 프랑스가 아니라 아르헨티나가 차지했을 것이다." "이런 훌륭한 선수를 놔두고 겨우 바티스투타 따위를 중요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어리석었다. 8강에서 탈락해도 싸다." 바티스투타에겐 굉장히 과격한 평가지만 그만큼 이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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