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1947 『라 마키나』 리버 플레이트 (La Máquina) 기계와 같은 정교한 스위칭 플레이로 남미 무대를 평정한 아르헨티나의 축구왕조 성적 프리메라 디비시온: 4회 우승 (1941, 1942, 1945, 1947) 코파 이바르구렌: 2회 우승 (1941, 1942) 코파 아드리안 C. 에스코바르: 1회 우승 (1941) 코파 알다오: 3회 우승 (1941, 1945, 1947) 소개 1940년대를 남미 축구를 대표하는 축구왕조로 마치 기계와 같이 정교하면서도 유기적인 스위칭 플레이를 보여서 기계라는 뜻의 라 마키나로 불렸다. 호세 마누엘 모레노, 아돌포 페데르네라, 펠릭스 로스타우, 앙헬 라브루나, 후안 카를로스 무뇨스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공격 축구를 선보인 라 마키나 시대의 리버 플레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