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1983 함부르크 SV 『황금 세대』 함부르크 SV 남독의 바이언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러피언 컵 챔피언에 오른 북독의 강자 성적 분데스리가: 3회 우승 (1978–79, 1981–82, 1982–83) DFB포칼: 1회 우승 (1975-76) 유러피언 컵: 1회 우승 (1982-83) UEFA 컵 위너스컵: 1회 우승 (1976-77) 소개 분데스리가 출범 이전에는 북독의 지배자였으며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에도 우베 젤러와 빌리 슐츠를 앞세워 꾸준히 경쟁력을 보였던 함부르크지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뤄내지는 못했었다. 그러다 1973-74 시즌, 쿠노 클뢰처가 함부르크의 지휘봉을 잡았고 1975-76 시즌 DFB포칼 우승 및 1976-77 시즌 유러피언 컵 위너스컵 우승을 이뤄내며 두각을 나타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