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주의사항 * 작성자의 평가 기준이 강하게 반영되었으며 작성자는 당대의 위상, 최고점에서 이룬 개인 및 팀 커리어, 그리고 수비수 포지션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선수를 우선순위로 선정했습니다. 이 점에서 비슷하면 얼마나 더 오래 고점을 유지했느냐를 고려했습니다. * 1960년대 이후 선수로는 리베로로서의 덕목을 순위 선정에 큰 비중을 뒀으며 2010년대 이후의 선수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볼 플레잉 디펜더들에게 더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시대에 역행한 선수는 고평가 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과거의 선수일수록 수상 기회가 적어 수상 횟수에서 불리하다는 점은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 출처는 에펨코리아와 플레이어스에서 활동하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