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제 오물 풍선과 같은 23-24 시즌 최악의 감독 5선

5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출생년도: 1967년 8월 11일
국적: 이탈리아
소속팀: 유벤투스 FC
성적: 세리에 A 3위

우노 아 제로로 시작해 무&패 행진으로 시즌을 보내고 기자를 향한 욕설과 경기장 기물파손으로 마무리.

※ 우노 아 제로 - 1-0의 이탈리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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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에릭 텐하흐

 

출생년도: 1970년 2월 2일
국적: 네덜란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적: 프리미어리그 8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에서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패배 및 최다실점을 포함해 44개의 부정적인 기록을 세운 기록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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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로베르토 만치니

 

출생년도: 1964년 11월 27일
국적: 이탈리아
소속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
성적: AFC 아시안컵 16강

세계에서 가장 많은 봉급을 받는 축구 감독이지만 팀 장악에 실패했으며 클린스만에게 두 번이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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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토마스 투헬

 

출생년도: 1973년 8월 29일
국적: 독일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성적: 분데스리가 3위 &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바이에른 역사상 최악의 감독. 기괴한 용병술과 스쿼드에 맞지 않는 전술, 그리고 안 하느니만 못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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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위르겐 클린스만

 

 

출생년도: 1964년 7월 30일
국적: 독일
소속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성적: AFC 아시안컵 4강

 

유체이탈 화법의 달인이자 축구계의 북한제 오물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