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베스트 일레븐

국대 올스타 짜보기/아프리카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베스트 일레븐

토르난테 2025. 12.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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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2025년 12월 16일 기준입니다.

 

기존에는 대표팀 활약에 가산점을 더 부여했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 다시 선정했습니다.

 

최소한의 밸런스는 챙길 예정이며 더블 리베로를 내는 현상이나 중앙 공격수로만 세 명이 나서는 현상은 최대한 피할 예정입니다.

 

선수 사진은 에펨네이션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건조폼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우선 베스트 일레븐만 공개하고 서브는 다음주에 보강하겠습니다.

 


1.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별칭: 테랑가의 사자 (Lions of Teranga)

월드컵: 출전 4회 / 8강 1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 17회 / 우승 1회

최다 출전 선수: 이드리사 게예, 121경기

최다 득점 선수: 사디오 마네, 51골

 


2.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에두아르 멘디

생년월일: 1992년 3월 1일
포지션: 골키퍼
A매치 기록: 50경기 27실점 / 28클린시트
신체조건: 키 194cm / 몸무게 93kg
주 소속팀: 첼시 FC

 

2020-21 시즌 한정으로 세계 정상급이었던 골키퍼로 어릴 적부터 '키 큰 문지기'라 불렸을 정도로 큰 키와 긴 팔에서 나오는 긴 리치에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위치에 상관없이 슈팅을 막아냈지만 현대축구의 트렌드와는 거리가 먼 고전적인 유형의 선수라 발밑이 매우 불안하고 압박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다.

첫 소속팀은 프랑스 3부 리그 및 4부 리그를 들락거리던 AS 쉘부르에서 데뷔했는데 여기서도 주전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방출되어 1년간 무적신분으로 있었고 2015-16 시즌 4부 리그 소속 마르세유 2군에서도 경기에 나오지 못했으나 2017-18 시즌을 기점으로 리그두의 스타드 드 랭스에서 주전을 차지해 리그두 우승을 이끌며 만개했고 2018-19 시즌에는 리그앙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2019-20 시즌에는 스타드 렌에서 리그앙 정상급 골키퍼로 올라섰다.

2020-21 시즌에는 커리어 하이를 보낸 멘디는 클럽에서는 첼시에서 케파를 벤치로 밀어내고 주전으로 활약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는 오블락과 선방 대결을,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쿠르투아와 선방 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뒀고 결승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뛰어난 선방 능력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대표팀에서는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뤄내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2021년 하반기에는 UEFA 슈퍼컵 및 클럽 월드컵 우승도 이뤄냈다.

2021년 멘디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 베스트 골키퍼 및 대회 팀 오브 더 토너먼트에 선정되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스쿼드 선정 및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되었고 연말에는 FIFA 올해의 골키퍼를 수상하며 커리어 하이를 보냈다. 그러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이후에는 폼이 떨어져서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센터백

 

 

이름: 로저 망디

생년월일: 1960년 2월 8일
포지션: 리베로, 센터백
A매치 기록: 87경기 3골
신체조건: 키 184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AS 모나코

 

1980년대 하반기부터 1990년대 초반 프랑스 리그앙 무대에서 이름을 날렸던 리베로로 냉철한 판단력에서 적시에 나오는 공격가담 및 최후방에서 최전방으로 찔러주며 단번에 득점 찬스를 만드는 롱패스로 명성을 떨쳤으며 발도 빨라 상대에게 볼소유가 넘어간 시점에는 재빠르게 수비하기 유리한 위치로 복귀했다.

1980년대 초중반에는 세네갈에서 활약하다가 1986-87 시즌, 프랑스의 툴룽을 거쳐 AS 모나코에서 전성기를 누렸는데 아르센 뱅거 체제의 모나코 수비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1990-91 시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및 1991-92 시즌 UEFA 컵 위너스컵 준우승을 이뤄냈고 1990-91 시즌과 1991-92 시즌, 리그앙 준우승을 이뤄내기도 했다.

세네갈 대표팀 소속으로도 활약한 로저 망디는 대표팀에서는 군계일학의 존재로 활약하며 세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진출했는데 1990년 대회에서는 조국을 4강에 올렸다.

 

 

센터백

 

 

이름: 칼리두 쿨리발리

생년월일: 1991년 6월 20일
포지션: 센터백
A매치 기록: 98경기 2골
신체조건: 키 187cm / 몸무게 89kg
주 소속팀: SSC 나폴리

 

2010년대 세리에 최고의 수비수이자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파워풀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 그리고 좋은 피지컬과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경합 및 우수한 수비지능을 바탕으로 한 적절한 커버플레이와 일대일 상황에서의 우수한 심리전으로 상대 공격수를 압도했음은 물론 유려한 발밑 기술까지 겸비해 드리블로 상대 한 명 정도는 제칠 수 있었던 완성형 수비수였다.

프랑스 리그두에 소속된 메츠에서 데뷔해 벨기에의 헹크로 이적해 주목받아 나폴리로 이적했던 쿨리발리는 나폴리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비록 스쿠테토를 맛보진 못했지만 세리에 A 준우승 2회 및 2019-20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이뤄냈으며 나폴리를 챔피언스리그에 자주 진출시키며 팀이 이탈리아 상위권을 유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음은 물론 쿨리발리 개인도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4회 선정되었고 2018-19 시즌에는 키엘리니와 슈크리니아르, 보누치와 같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2011 FIFA U-20 월드컵에 프랑스 대표팀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지만 결국 세네갈 대표팀을 선택한 뒤, 핵심 수비수로 도약한 쿨리발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및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을 거쳐 2021년에는 마네, 부나 사르, 에두아르 멘디와 함께 세네갈을 아프리카 챔피언으로 올렸고 2019년과 2021년 대회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토너먼트의 팀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소속팀 첼시에서와 달리 뛰어난 활약을 보였는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득점포를 터트리며 조국을 16강에 올렸다.

2010년대 아프리카 최고의 수비수이자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쿨리발리는 CAF 올해의 팀에 4회 선정되었으며 세네갈 올해의 축구선수에 2회 선정되었고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선정한 2011-2020 10년간 아프리카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됨과 동시에 올타임 세네갈 드림팀에도 선정되었다.

 

 

라이트백

 


이름: 하빕 베예
생년월일: 1977년 10월 19일
포지션: 라이트백, 센터백
A매치 기록: 45경기 1골
신체조건: 키 183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올림피크 마르세유

프랑스 태생의 세네갈 역사상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괜찮은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었고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공격력 역시 우수했다.

파리 생제르맹 2군 팀에서 데뷔해 스트라스부르에서 2000-01 시즌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이뤄내며 두각을 나타낸 베예는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리그앙 2회 준우승 및 2003-04 시즌 UEFA컵 준우승과 2005년 UEFA 인터토토컵 우승을 이뤄냈으며 베예 개인도 2004-05 시즌 리그앙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잉글랜드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해서도 2007-08 시즌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한 베예는 200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및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격파하는 등 뛰어난 퍼포먼스로 조국의 첫 월드컵에서 8강 진출을 이뤄내는데 공헌했다. 그리고 이후에도 세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더 출전해 2006년 대회에서는 4위에 올랐다.

 

레프트백

 


이름: 이브라히마 바 에우제비우
생년월일: 1951년 5월 16일
포지션: 레프트백, 레프트윙,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A매치 기록: 미상
신체조건: 키 176cm / 몸무게 64kg
주 소속팀: 르아브르 AC

1970~80년대 세네갈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다재다능하고 축구지능이 높아 레프트백과 3선 미드필더, 그리고 레프트윙을 모두 소화할 수 있었으며 스피드가 빠르고 기술적인 수준이 높아 공격 상황에서 공격수들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지원했다.

세네갈의 디아라프에서 첫 전성기를 누리며 세네갈리그 3회 연속 우승 및 세네갈컵 2회 우승을 이뤄냈으며 이 활약을 바탕으로 프랑스의 르 아브르로 이적해서 지역리그로 강등된 팀을 2부 리그로 올렸고 SC 애비빌로 올렸다. 프랑스 및 유럽에 진출한 여러 아프리카계 선수의 귀감이 된 에우제비우의 은퇴경기에는 로저 밀러, 마르셀 드사이, 바실 볼리 등 여러 아프리카계 선수들이 참가하기도 했다.

1960년대 유럽 최고의 선수 에우제비우의 이름을 땄으며 프랑스 국적 수비수 이브라히마 바의 아버지인 이브라히마 바 에우제비우는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장기간 활약했고 주장완장을 찼다고 전해진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름: 이드리사 게예

생년월일: 1989년 9월 26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A매치 기록: 121경기 7골
신체조건: 키 174cm / 몸무게 66kg
주 소속팀: 에버튼 FC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반 세네갈 중원의 핵으로 경기장 전역을 뛰어다니며 날카로운 슬라이딩 태클과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는 인터셉트로 상대 공격의 흐름을 완벽하게 끊어내서 '세네갈의 은골로 캉테'라는 평가를 받지만 캉테와 다르게 공격전개의 부분에선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프랑스의 LOSC 릴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해 로테이션 멤버로 2010-11 시즌 더블에 소폭 기여했고 아스톤 빌라를 거쳐 에버튼에서는 세 시즌 간 팀의 중핵으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며 2018-19 시즌 에버튼 올해의 선수 및 2019 CAF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기복은 있었지만 그래도 리그앙 2회 우승 및 2019-20 시즌 도메스틱 트레블 및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공헌했다.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중핵으로 활약한 게예는 2012 런던 올림픽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5회 출전 및 두 번의 월드컵에 나섰는데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을 이뤄내며 대회 올스타팀에 선정되었고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중원에서 세쿠 쿠야테, 남팔리스 멘디와 함께 구축한 중원 조합으로 상대 중원을 모두 잡아먹으며 조국의 우승에 공헌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조국의 16강행을 도왔고 이런 업적을 세우는 도중 세네갈 대표팀 최초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름: 파파 부바 디오프

생년월일: 1978년 1월 28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A매치 기록: 63경기 11골
신체조건: 키 195cm / 몸무게 94kg
주 소속팀: 풀럼 FC

 

세네갈 축구 역사상 최고의 3선 미드필더로 큰 키로 인해 잉글랜드에서는 그를 두고 '인간 산'이러고 불렸는데 기본적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우는 박스 투 박스 성향의 미드필더지만 센터백을 겸비할 수 있었을 만큼 강력한 피지컬과 뛰어난 수비스킬을 지녔고 과감한 전진패스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중거리 슈팅을 바탕으로 공격 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기에 세간에서는 그를 '세네갈의 비에이라'라고 불렀다.

초년에는 자국 리그의 ASC 디아라프와 FC 베베이 스포츠, 스위스의 뇌샤텔 크샤막스와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활약하며 그라스호퍼에서는 2000-01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디오프는 2001-02 시즌 도중에 랑스로 이적했고 2004-05 시즌에는 풀럼과 포츠머스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하던 미드필더로 통하며 폴 스콜스로부터 "디오프는 지금까지 내가 상대한 선수 중 가장 어려운 선수 중 한 명이였다."라는 평가를 받았고 2007-08 시즌에는 포츠머스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꾸준하게 뛰어난 활약을 펼친 디오프는 200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및 2002 한일 월드컵 8강 진출 과정에서 프랑스와의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고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멀티골을 터트리며 3-3 무승부에 공헌해 조별리그 통과에 큰 공을 새우며 8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이후에도 세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더 나왔고 2006년 대회에서는 4위에 올랐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름: 오우마르 세네

생년월일: 1959년 10월 23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이트윙, 레프트윙, 포워드
A매치 기록: 30경기
신체조건: 키 181cm / 몸무게 71kg
주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20세기 세네갈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으로 기가 막힌 퍼스트 터치를 활용한 신속정확한 원터치 플레이와 환술과도 같은 매혹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라인을 교란했다.

아프리카 무대에선 스트라이커로 데뷔했지만 유럽 무대에서 정착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세네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1985-86 시즌 구단 역사상 첫 리그앙 우승을 이끌며 1990년대 대약진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세네갈이 아프리카에서 약체였던 이유로 오랫동안 대표팀에서는 성과가 없었지만 은퇴 직전에 생애 최초로 199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다.

 

 

라이트윙

 

 

이름: 엘하지 디우프

생년월일: 1981년 1월 15일
포지션: 포워드, 스트라이커, 윙어
A매치 기록: 70경기 24골
신체조건: 키 181cm / 몸무게 78kg
주 소속팀: RC 랑스

 

불성실한 몸관리로 인해 전성기는 짧았지만 최전성기 시절에는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선수로 민첩한 몸놀림과 총알탄 사나이와 같은 순간 스피드, 그리고 빠르면서도 기술적으로 높은 수준의 드리블로 상대를 따돌렸다.

랑스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2001년과 2002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특히 2002년에는 세네갈의 에이스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을 이뤄내며 대회 올스타 스쿼드에 선정되었고 한일 월드컵에서도 조국을 8강에 올리며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클럽에서는 랑스 시절에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였으나 잉글랜드 무대의 리버풀, 볼턴, 선덜랜드, 블랙번 등에서는 번번히 실패했는데 훈련장에 매일 지각했고 동료들과 불화했음은 물론 상대팀 팬을 향해 침을 뱉은 것을 시작으로 음주운전, 나이트클럽에서 두 번의 난투극, 아내 폭행 및 에버튼 볼보이와 언쟁 등 다양한 기행으로 더 유명해졌다.

 

 

레프트윙

 

 

이름: 사디오 마네

생년월일: 1992년 4월 10일
포지션: 레프트윙, 공격형 미드필더, 포워드,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118경기 51골
신체조건: 키 174cm / 몸무게 69kg
주 소속팀: 리버풀 FC

 

세네갈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34.84km/h에 달하는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로 상대방의 밀집 수비를 단번에 뚫어내는 것은 물론,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까지 겸비해 공을 받기 가장 좋은 위치를 미리 선점하는 능력도 뛰어나며 우수한 바디 밸런스를 활용한 몸싸움도 우수하며 3선까지 내려와 플레이메이킹을 주도하는 능력도 뛰어난데 양발을 모두 잘 쓰며 큰 경기에서 클러치 능력이 빛나는 선수였다.

사우스햄튼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클롭 체제의 리버풀에서 핵심멤버로 활약하며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편 이후 리버풀의 첫 리그 우승을 이뤄냈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세 번이나 진출해 2018-19 시즌에는 우승을 이뤄냈으며 2021-22 시즌에는 도메스틱 컵 더블을 이뤄냈으며 2018-19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수상한데 이어 옹즈도르도 수상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사우디아라비의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우승을 이룸과 동시에 대회 MVP로 선정되었으며 2022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고 발롱도르 투표에서도 2위에 올랐으나 부상으로 인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아쉽게 불참했다.

 

 

쥘 보캉데

 

 
생년월일: 1958년 11월 25일
국적: 세네갈
A매치 기록: 73경기 20골
신체조건: 키 186cm / 몸무게 74kg
주 소속팀: FC 메츠

 
1980년대 서아프리카를 대표했던 타겟 스트라이커로 건장하며 단단한 등을 바탁으로 든든한 포스트플레이를 선보이며 2선 공격수에게 기회를 내줬고 자신에게 기회가 오면 상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원샷 원킬의 마무리로 유명했다.

카사 스포츠에서 데뷔해 벨기에의 RFC 투르네와 RFC 세레인을 거쳐 프랑스의 FC 메츠에서 전성기를 누린 보캉데는 1985-86 시즌 메츠 소속으로 정규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파리 생제르맹, OGC 니스, 렌스 등지에서 활약했고 사후인 2022년에는 프랑스의 매거진 So Foot에서 그를 프랑스 리그앙 역대 최고의 선수 1000명 중 440위로 선정했다.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어린 시절부터 주축으로 나선 엘리트였으나 소속팀에서 주심을 폭행해 세네갈 리그와 대표팀 영구정치 처분을 받았다가 월드컵 예선에서 고전하자 1년 만에 복귀했고 이후 세네갈 대표팀의 중핵으로 활약하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4회 참가해 1990년 대회에서는 조국을 4위로 올렸다.

 

 

감독

 


이름: 알리우 시세
생년월일: 1976년 3월 24일
부임기간: 2015~2024

선수 시절 세네갈 대표팀의 2002 한일 월드컵 8강행을 이끌었던 레전드 출신의 감독으로 선수시절부터 유명했던 강력한 카리스마에서 나오는 우수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을 하나로 단결시켜 성과를 냈던 아프리카계 흑인 감독의 성공신화를 이룩했다.

세네갈 U-23 대표팀의 수석코치와 감독을 거쳐 세네갈 대표팀의 감독을 맡은 시세는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진출을 이뤄냈는데 이 두 대회에서 모두 최연소 감독으로 이름을 남겼고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세네갈 축구 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뤄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16강에 진출했다.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세네갈-카메룬-기니-감비아라는 죽음의 조에 묶였음에도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지만 16강에서 개최국이자 우승국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깝게 패해 탈락했기에 아쉽게 사임했다.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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