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베스트 일레븐

국대 올스타 짜보기/북중미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베스트 일레븐

토르난테 2025. 12.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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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2025년 12월 13일 기준입니다.

 

기존에는 대표팀 활약에 가산점을 더 부여했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 다시 선정했습니다

 

최소한의 밸런스는 챙길 예정이며 더블 리베로를 내는 현상이나 스트라이커로만 세 명이 나서는 현상은 최대한 피할 예정입니다.

 

선수 사진은 에펨네이션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건조폼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1.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별칭: 엘 트리콜로, 엘 트리, 라 베르데

월드컵: 출전 18회, 8강 2회

북중미 골드컵: 출전 26회, 우승 13회

코파 아메리카: 출전 10회, 준우승 2회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출전 3회, 우승 1회

컨페드컵: 출전 7회, 우승 1회

올림픽: 출전 11회, 금메달 1회

최다 출전 선수: 안드레스 과르다도, 180경기

최다 득점 선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52골

 


2.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안토니오 카르바할
생년월일: 1929년 6월 7일
포지션: 골키퍼

A매치 기록: 47경기 58실점 / 18클린시트
신체조건: 키 181cm / 몸무게 78kg
주 소속팀: 클루브 레온

1950년대 전성기를 누린 멕시코의 골키퍼로 기복없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을 정도로 자기관리에 능했으며 민첩한 몸놀림과 강력한 리더십에서 나오는 우수한 수비 조율 능력을 보였다.

클럽 레온에서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2회 우승을 이끈 카르바할은 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주전으로 나서며 1950 브라질 월드컵부터 1966 잉글랜드 월드컵까지 모두 다섯 대회에 주전 골키퍼로 출전해 세간의 사람들로부터 엘 친코 코파스, 즉 5개 대회의 사나이라 불렸다.

1999년에 IFFHS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북중미 골키퍼이자 20세기 세계 최고의 골키퍼 15위에 이름을 올린 카르바할은 현재도 케일러 나바스와 함께 북중미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센터백

 

 

이름: 라파엘 마르케스
생년월일: 1979년 2월 13일
포지션: 센터백, 리베로, 수비형 미드필더

A매치 기록: 147경기 17골
신체조건: 키 182cm / 몸무게 74kg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2000년대 유럽 무대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뤄낸 리베로 스타일의 수비수로 깔끔한 태클로 상대를 파울 없이 저지했으며 우수한 오른발 킥력을 활용해 빌드업의 시작점 역할을 했고 수비라인의 리더로 우수한 수비 지휘 능력을 보유했음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멕시코의 베켄바우어와 같다는 평가를 받아 멕시칸 카이저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아틀라스에서 데뷔해 AS 모나코에서 1999-2000 시즌 리그앙 우승을 이끌며 유럽 무대에 순조롭게 적응한 마르케스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해서 전성기를 누렸는데 2009년 역사적인 6관왕을 포함해 라리가 4회 우승 및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이뤄냈는데 호나우지뉴의 시대에서는 푸욜과 함께 주전으로 활약했고 6관왕 시절에는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백업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클루브 레온에서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2회 우승을 이뤄냈고 선수생활의 마무리는 아틀라스에서 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A매치 통산 출전 3위에 랭크된 마르케스는 1999년에는 컨페드컵 우승을 이뤄냈고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해 준결승에 두 번 진출하는 활약을 보여줬다. 그리고 월드컵에서도  2002 한일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모든 대회에서 수비라인을 이끌며 팀의 5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라는 금자탑을 이뤄냈으며 네 번의 북중미 골드컵에 나서 두 번 우승했고 2000년 대회에서는 비록 우승하지 못했지만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2021년에는 IFFHS 선정 북중미 올타임 드림팀에 선정되었다.

 

 

센터백

 

 

이름: 클라우디오 수아레스
생년월일: 1968년 12월 17일

포지션: 센터백

A매치 기록: 177경기 7골
신체조건: 키 178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UNAM 푸마스

 

멕시코 무대 역대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는 인물로 기복이 거의 없는 꾸준함과 우수한 자기관리로 유명했으며 파이팅 넘치는 대인수비와 적절한 커버 플레이, 그리고 강력한 카리스마에서 나오는 리더십으로 팀을 아우르며 팬들로부터 엘 엠페라도르, 즉 황제라 불렸다.

 

UNAM 푸마스에서 데뷔해 1989년 CONCACAF 챔피언스컵 우승 및 1990-91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다비시온 우승을 이뤄낸 수아레스는 과달라히라에서도 1997년 후기리그 우승을 이뤄냈으며 수아레스 개인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올해의 수비수에 3회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멕시코 대표팀 소속으로 14개의 국제 메이저 대회에 참가한 수아레스는 부상으로 2002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엘 트리콜로 군단에서 세 번의 월드컵에 참가해 모두 16강에 진출했고 북중미 골드컵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3회 우승을 이뤄냈는데 특히 1998년 대회에서는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으며 1999년에는 컨페드컵에서 팀의 주장으로 브라질을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라이트백

 

 

이름: 구스타보 페냐
생년월일: 1942년 11월 22일

포지션: 라이트백, 센터백

A매치 기록: 82경기 3골
신체조건: 키 184cm
주 소속팀: CD 오로

 

북중미 축구 역사상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평가받는 선수로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활약할 수 있었으며 빠른 스피드와 견고한 대인 수비 능력은 물론 리더십마저도 뛰어났다.

멕시코의 중하위권 클럽인 오로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1962-63 시즌에 팀의 유일한 정규리그 우승을 이뤄낸 일등공신이었으며 크루즈 아술로 이적해서도 1968-69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이뤄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한 페냐는 1966 잉글랜드 월드컵과 1970 멕시코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활약했는데 후자의 대회에서는 벨기에전에 페널티킥을 득점하는 등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팀의 조별리그를 통과해 8강 진출을 이뤄냈다. 그리고 북중미 골드컵의 원조인 CONCACAF 챔피언십에서도 세 번의 대회에 참가해 1965년 대회에서는 조국의 우승을 이뤄냈고 1967년에는 준우승을 이뤄냈는데 이 두 대회에서 모두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고 은퇴한 뒤인 1998년에는 CONCACAF 세기의 팀에 선정되었다.

 

 

레프트백

 

 

이름: 라몬 라미레스
생년월일: 1969년 12월 5일

포지션: 레프트윙, 레프트백, 중앙 미드필더

A매치 기록: 119경기 15골
신체조건: 키 173cm / 몸무게 70kg
주 소속팀: CD 과달라하라

 

좌측면의 모든 포지션을 막힘없이 소화할 수 있었던 1990년대 멕시코 축구계의 아이콘 중 한 명으로 우수한 전술안과 뛰어난 테크닉은 물론 빠른 스피드까지 겸비했으며 적절한 타이밍에 주는 킬 패스와 날카로운 크로스를 활용해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물론 우수한 왼발 킥력으로 직접 페널티 박스 안으로 접고 들어와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코라스에서 데뷔해 산토스 라구냐를 거쳐 과달라하라에서 전성기를 누린 라몬 라미레스는 과달라하라에서 1997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후기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티그레스 UNAL에서도 준수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과달라히라로 다시 돌아와서도 팀이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햇지만 본인은 우수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라미레스는 1994 미국 월드컵과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뤄냈고 북중미 골드컵에서는 3회 우승을 이뤄내며 두 번이나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들었다. 그리고 1999년에는 브라질을 꺾고 엘 트리콜로 군단의 컨페드컵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현역이던 1998년에는 CONCACAF 세기의 팀에 선정되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름: 라울 카르데나스
생년월일: 1928년 10월 30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A매치 기록: 37경기 3골
신체조건: 키 182cm
주 소속팀: 자카타펙

 

1950년대 멕시코 축구를 지탱했던 하프백으로 중원에서의 거친 플레이로 이름을 떨쳤는데 특히 면도날 같은 슬라이딩 태클로 상대 공격수를 제압했으며 경기 흐름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전술안으로 팀의 중원사령관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패싱력도 준수했다.

 

레알 클루브 에스파냐에서 데뷔해 초년에는 여러 클럽을 떠돌았던 카르데나스는 자카테펙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2회 우승을 이뤄냈고 코파 멕시코에서도 2회 우승을 이뤄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1948 런던 올림픽을 시작으로 세 번의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특히 1962 칠레 월드컵 체코슬로바키아전에서는 멕시코 대표팀의 월드컵 첫 승을 이뤄냈다.

 

2021년에는 IFFHS 선정 북중미 올타임 드림팀에 선정된 영예를 누린 카르데나스는 지도자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카르데나스는 조국에서 열린 1970 멕시코 월드컵에서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8강에 올렸고 크루스 아술과 클럽 아메리카에서는 정규리그 도합 6회 우승 및 CONCACAF 챔피언십에서 도합 4회 우승을 이뤄내는 북중미 축구사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의 반열에 올랐다.

 

 

라이트 메짤라

 

 

이름: 파벨 파르도
생년월일: 1976년 7월 26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라이트백
A매치 기록: 146경기 11골

신체조건: 키 175cm / 몸무게 65kg

주 소속팀: 클루브 아메리카

 

2000년대 멕시코 축구를 빛낸 중원 사령관으로 날카로운 태클로 상대 공격수를 제압했으며 드넓은 시야에서 나오는 후방 플레이메이킹에도 능해 팬들로부터 엘 코만단테, 즉 사령관이라 불렸다.

 

아틀라스에서 데뷔해 클루브 아메리카에서 전성기를 누린 파르도는 정규리그 2회 우승을 이뤄냈고 2006년 CONCACAF 챔피언십 우승을 이뤄내며 북중미를 제패했다. 그리고 독일의 VFB 슈투트가르트에서는 중원의 핵으로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뤄냈고 클루브 아메리카로 리턴에 쭉 활약하며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만 통산 518경기에 출전했으며 파르도 개인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최고의 풀백에 2회 선정되었고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에 3회 선정되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핵심 멤버로 장기간 중용받은 파르도는 2002 한일 월드컵과 2006 독일 월드컵, 두 번의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고 북중미 골드컵에서도 2회 우승을 이뤄냈으며 2004 코파 아메리카와 2007 북중미 골드컵에서는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1999년 컨페드컵에서는 브라질을 꺾고 우승을 이뤄냈다.

 

 

레프트 메짤라

 

 

이름: 안드레스 과르다도
생년월일: 1986년 9월 28일
포지션: 레프트윙, 중앙 미드필더, 레프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A매치 기록: 175경기 28골

신체조건: 키 172cm / 몸무게 69kg

주 소속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멕시코 대표팀 통산 A매치 출장 2위에 랭크되었으며 마르케즈와 함께 21세기 멕시코 축구를 빛낸 아이콘으로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 양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과감한 측면 돌파 이후에 날카로운 크로스를 무기로 찬스를 만들어냈으며 우수한 축구 지능을 토대로 왼쪽 측면과 미드필더 전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유틸리티 자원이었다.

아틀라스에서 데뷔해 두각을 나타내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이적해 활약한 과르다도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팀이 강등당했는데 2011-12 시즌 세군다리가 우승을 이뤄내며 팀을 승격시켰고 발렌시아로 이적해서 좌측 미드필더와 레프트백을 커버했고 레버쿠젠을 거쳐 PSV에서 2014-15 시즌 에레데비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부활했고 레알 베티스에서 두 번째 전성기를 누리며 2021-22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뤄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하며 A매치 통산 최다 출전자의 자리에 오른 과르다도는 다섯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2006 독일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4회 연속으로 팀의 조별 리그 통과를 이뤄냈고 세 번의 북중미 골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음음 물론 과르다도 개인도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2회 선정되었고 베스트 일레븐을 따로 선정하지 않았던 2015년 대회에서는 대회 MVP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IFFHS 선정 북중미 올타임 드림팀에 선정되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름: 살바도르 레예스
생년월일: 1936년 9월 20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포워드
A매치 기록: 49경기 14골

신체조건: 키 173cm / 몸무게 70kg

주 소속팀: CD 과달라하라

 

1950년대와 60년대 멕시코 무대를 대표했던 인사이드 포워드로 우수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교란했으며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과 강력한 슈팅에서 나오는 득점력을 겸비했다.

 

과달라하라에서 데뷔해 전성기를 누린 레예스는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7회 우승을 이뤄냈는데 특히 1958-59 시즌부터 1961-62 시즌까지 4연패를 이뤄냈음은 물론 1962년에는 초대 CONCACAF 챔피언십 우승을 이뤄냈고 1962-63 시즌에는 코파 멕시코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레예스 개인도 1961년에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플레이메이커이자 주포로 활약한 레예스는 1958 스웨덴 월드컵부터 1966 잉글랜드 월드컵까지 세 번의 월드컵에 참가했는데 특히 1962 칠레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체코슬로바키아를 3-1로 완파하는데 공헌하며 멕시코의 월드컵 통산 첫 승의 영예를 이뤄내는데 큰 공을 세웠고 북중미 골드컵의 원조인 CONCACAF 챔피언십에서도 1965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1959년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그들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공헌했다.

 

 

처진 공격수

 

 

이름: 콰우테모크 블랑코
생년월일: 1973년 1월 17일
포지션: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120경기 39골

신체조건: 키 177cm / 몸무게 70kg

주 소속팀: 클루브 아메리카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멕시코 축구계의 아이콘으로 군림했던 선수로 강력한 킥력에서 나오는 슈팅력과 우수한 패스 센스는 물론 블랑코의 전매특허인 개구리 점프를 활용해 상대 수비진을 농락하며 명성을 날렸다.

 

클루브 아메리카에서 데뷔해 임대 기간 포함 15년간 활약한 블랑코는 2005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후기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1992년과 2006년, 두 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블랑코 개인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MVP를 3회 수상했으며 특히 1998 베라노에서는 대회 MVP와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했으며 2002년에는 멕시코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미국의 시카고 파이어로 이적해서도 MSL 베스트 일레븐 및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중핵으로 활약한 블랑코는 1998 프랑스 월드컵과 2002 한일 월드컵, 그리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세 번의 월드컵에 나서 모두 16강 진출을 이뤄냈고 북중미 골드컵 2회 우승 및 1998년 대회에서는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고 1999년 컨페드컵에서는 팀의 우승을 견인하면서 실버볼을 수상했다. 특히 월드컵에서의 개구리 점프는 악명이 높았는데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한국 수비진을 이 기술로 농락했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칸나바로, 잠브로타와 같은 유럽 수위급 수비수들을 상대로도 이 기술로 농락했다.

 

 

스트라이커

 

 

이름: 우고 산체스
생년월일: 1958년 7월 11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58경기 29골
신체조건: 키 174cm / 몸무게 73kg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자타공인 북중미 축구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이자 1980년대 라리가 최고의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간 침투에 능했던 침투형 공격수였고 퍼스트 터치 슈팅과 바이시클 킥에 능해 무수히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다.

멕시코의 UNAM에서 정규리그 2회 우승 및 1980년 북중미 챔스 우승을 이뤄내며 주목을 받았던 우고 산체스는 이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해 1984-85 시즌 라리가 득점왕과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뤄냈지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전성기를 누리며 아틀레티코 팬들의 원성을 샀지만 그와 반대로 그의 기량은 물이 올라 라리가 5연패와 1985-86 시즌 UEFA컵 우승과 1988-89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뤄내며 구단의 레전드로 칭송받았음은 물론 우고 산체스 개인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을 포함해 라리가 득점왕에게 수상하는 피치치 트로피를 5회 수상했고 돈 발롱이 선정한 라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에 2회 선정되었다. 멕시코로 돌아와서도 클루브 아메리카의 1992년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멕시코 대표팀의 중핵으로 명성을 떨쳤던 우고 산체스는 1977 CONCACAF 골드컵 우승을 이뤄냈고 세 번의 월드컵에 나섰는데 특히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팀을 8강으로 올렸으며 은퇴한 이후에는 1999년에 IFFHS 선정 20세기 북중미 최고의 축구선수로 선정되었고 2004년에는 펠레 선정 FIFA 100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에는 IFFHS 선정 북중미 올타임 드림팀에 선정되었다.

 

 

감독

 

 

이름: 하비에르 아기레
생년월일: 1958년 12월 1일
부임기간: 2001~2002, 2009~2010

 

멕시코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출신의 감독으로 불 같은 강한 성격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장악했으며 기본적으로는 빠르고 직선적인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면서도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꼼꼼하게 신경을 쓰며 공수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했으며 선수들에게 깊이 있는 전술적인 숙지를 요구하지 않으며 선수 개인의 기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잘 맞는 역할을 부여하는 스타일이나 자기랑 성향이 맞지 않으면 절대 기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파추카의 감독으로 주목받아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멕시코 대표팀 감독으로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에콰도르를 제치고 조별리그 1위로 16강에 오른 아기레는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오사수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뤄냈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에릭손의 부진으로 위기에 빠진 멕시코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아 본선에 올렸고 북중미 골드컵 우승 및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프랑스를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2024년에는 세 번째 멕시코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서 CONCACAF 네이션스 리그와 북중미 골드컵 우승을 이뤄냈다.

 


베스트 일레븐

 

 

 


3. 서브 14인 포함 1군 스쿼드

 

 

이름: 호르헤 캄포스
생년월일: 1966년 10월 15일
포지션: 골키퍼,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130경기 123실점 / 50클린시트

신체조건: 키 168cm / 몸무게 70kg

주 소속팀: UNAM 푸마스

 

20세기 북중미 정상급 골키퍼이자 단신 골키퍼의 성공 사례로 불리는 선수로 키 170cm가 되지 않았던 단신이었지만 엄청난 반사신경의 소유자였고 넓은 커버범위와 영리한 전진 수비, 그리고 부드러운 발밑 능력으로 스위퍼 키퍼 역할을 완숙하게 소화했음은 물론 가끔 스트라이커로 기용되기도 했다.

UNAM 푸마스에서 데뷔해 전성기를 누린 캄포스는 1989년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및 1990-91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이뤄냈고 크루즈 아술에서는 1997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인비에르노 우승을 이뤄냈고 캄포스 개인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골든 글러브를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그리고 미국의 시카고 파이어로 이적해서도 1998년 MLS 컵과 US 오픈컵 더블 우승을 이뤄냈고 1996년부터 1998년까지 MLS 올스타팀에 3회 연속 선정되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장기간 주전자리를 지킨 캄포스는 1993년 CONCACAF 골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초청국 자격으로 참가한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고 1996년 CONCACAF 골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1994 미국 월드컵부터 2002 한일 월드컵까지 3회 연속 16강 진출을 이뤄냈으며 1999년에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브라질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했다.

 

 

 

이름: 기예르모 오초아
생년월일: 1985년 7월 13일
포지션: 골키퍼
A매치 기록: 152경기 154실점 / 65클린시트

신체조건: 키 183cm / 몸무게 78kg

주 소속팀: 클루브 아메리카

 

2010년대 멕시코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기복은 심했고 저점에서의 퍼포먼스는 최악이었지만 엄청난 반사신경과 영리한 판단력을 앞세워 수비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슈퍼세이브를 보였고 특히 브라질 대표팀을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클루브 아메리카에서 데뷔한 오초아는 2003-04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4-05 시즌 정규리그 우승 및 2005-06 시즌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으며 오초아 개인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골든 글러브를 2회 수상했다. 프랑스의 아작시오에서도 전성기를 이어가며 올해의 아작시오 선수에 2회 선정되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는 다소 아쉬웠고 벨기에의 스탕다르 리에주로 밀려나서 재기에 성공했고 클루브 아메리카로 돌아가서 2021년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이뤄냈으며 오초아 개인은 대회 최우수 골키퍼 및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의 퍼포먼스는 더 우수했던 오초아는 2009년 CONCACAF 골드컵 우승을 이뤄내며 골드컵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지만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1 골드컵에서는 백업으로 밀렸다. 그래도 2015년, 2019년, 그리고 2023년 대회에서의 우승을 주전으로 이뤄냈고 2025년 대회에서도 서브로 우승을 경험하면서 CONCACAF 골드컵 6회 우승 및 골든 글러브 2회 수상을 이뤄냈다. 월드컵 본선에서도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국의 16강행을 이뤄냈고 2024-25 시즌 CONCACAF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그 과정에서 국가대표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했으며 FIFA 월드컵 단일 경기 최다 세이브 기록을 새웠다.

 

 

 

이름: 엑토르 모레노
생년월일: 1988년 1월 17일
포지션: 센터백, 레프트백

A매치 기록: 132경기 5골
신체조건: 키 186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RCD 에스파뇰

 

2010년대 멕시코 수비의 중핵으로 활약했던 선수로 터프하고 거친 압박 플레이와 지능적인 위치 선정을 겸비했으며 날카로운 왼발 패스를 활용해 팀 빌드업의 시작점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센터백 치고는 준족이라 가끔 레프트백으로 기용할 수 있었다.

UNAM 푸마스에서 데뷔해 반할 체제의 AZ 알크마르에서 2008-09 시즌 에레데비시 우승을 이뤄내며 두각을 나타낸 모레노는 에스파뇰에서 전성기를 누렸고 2011-12 시즌 에스파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해서는 2015-16 시즌 에레데비시 우승을 이뤄냈고 에레데비시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으며 AS 로마를 거쳐 자국 무대의 몬테레이로 돌아와서도 2021년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모레노 개인도 2015년과 2017년, 그리고 2021년에 CONCACAF 베스트 일레븐에 총 3회 선정되었다.

90년대의 수아레스, 2000년대의 마르케스의 뒤를 이어 2010년대 멕시코 수비진의 아이콘으로 군림한 엑토르 모레노는 2010 남아공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3회 연속 16강 진출을 이뤄냈고 CONCAAF 골드컵에서도 2011년 대회와 2019년 대회에서 총 2회 우승을 이뤄냈다. 그러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물러났다. 그래도 모레노는 IFFHS 선정 2010년대 CONCACAF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이름: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생년월일: 1981년 10월 20일
포지션: 센터백
A매치 기록: 108경기 1골

신체조건: 키 191cm / 몸무게 78kg

주 소속팀: PSV 에인트호번

 

2000년대 하반기~2010년대 상반기의 멕시코 수비를 이끌었던 수비수였는데 큰 키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제공권 장악 능력과 강력한 몸싸움, 그리고 노련한 슬라이딩 태클로 상대를 제압했던 센터백이었다.

CD 과달라하라에서 데뷔한 로드리게스는 프리메라 디비시온 2006년 전기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해서도 2008년 요한 크루이프 실드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클루브 아메리카에서는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클라우수라 우승을 이뤄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중용받은 로드리게스는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멕시코 대표팀으로 참가했고 월드컵에서는 2006 독일 월드컵과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이뤄냈고 CONCACAF 골드컵에서도 2011년 대회와 2015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름: 리카르도 오소리오
생년월일: 1980년 3월 30일
포지션: 라이트백, 센터백, 레프트백
A매치 기록: 82경기 1골

신체조건: 키 173cm / 몸무게 68kg

주 소속팀: VfB 슈투트가르트

 

2000년대 멕시코와 독일 무대에서 명성을 떨친 라이트백으로 한혈마와 같은 압도적인 지구력을 바탕으로 오른쪽 사이드에서 부지런한 공수가담을 보였는데 집요한 대인 수비와 저돌적인 오버래핑으로 명성을 떨쳤고 특유의 다재다능함과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수비라인 어디에서든 뛸 수 있었다.

크루즈 아술에서 데뷔해서 두각을 나타낸 오소리오는 같은 국적의 파르도와 함께 분데스리가의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해서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고국의 몬테레이로 돌아가서는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2010 전기리그 우승을 이뤄냈으며 대륙 대회인 CONCACAF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2010-11 시즌부터 2012-13 시즌까지 쓰리핏을 이뤄내며 북중미 클럽축구를 제패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주용받은 오소리오는 2003 CONCACAF 골드컵에서 데뷔해 조국의 우승을 견인하며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고 2006 독일 월드컵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2011년 CONCACAF 골드컵에서는 생애 두 번째 우승을 이뤄냈다.

 

 

이름: 카를로스 살시도
생년월일: 1980년 4월 2일
포지션: 레프트백,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A매치 기록: 124경기 10골

신체조건: 키 176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PSV 에인트호번

 

2000년대 하반기~2010년대 상반기에 활약했던 수비자원으로 키는 작았지만 낮은 무게중심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큰 공격수들을 상대로 몸싸움이 밀리지 않았으며 볼을 뺏겨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다시 탈환했음은 물론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었으며 왕성한 활동량에서 나오는 적극적인 공수가담과 강력한 킥력으로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며 활약했다.

CD 과달라하라에서 데뷔해 2004-05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최고의 풀백으로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낸 살시도는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해서 에레데비시 2연패를 이뤄냈고 티그레스 UANL로 이적해서는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2011년 전기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친정팀 CD 과달라하라로 돌아와서는 2017년 멕시코 프리메라 리가 후기리그 우승 및 2018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한 살시도는 2006 멕시코 월드컵과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고 세 번의 CONCACAF 골드컵에 참가해 2007년 대회에서는 준우승 및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고 2011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2 런던 올림픽 축구종목에서는 와일드카드로 참가해 멕시코 대표팀의 우승에 한 팔 힘을 보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름: 헤라르도 토라도
생년월일: 1979년 4월 30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A매치 기록: 146경기 6골

신체조건: 키 177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크루스 아술

 

200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수비형 미드필더로 과감하고 거침없는 태클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수를 막아내는 탄탄한 수비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통해 수비는 물론 공격에도 적극 가담했는데 화려함은 떨어지지만 안정적인 패싱력으로 볼을 쉽사리 잃지 않았고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분위기를 바꾸기도 했다.

UNAM 푸마스에서 데뷔해 두각을 나타낸 토라도는 라리가의 테네리페와 세비야, 그리고 라싱 산탄테르에서 활약했으나 라리가에서는 대표팀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로 돌아왔으나 크루스 아술에서는 전성기를 누리며 2009년에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고 2013 코파 멕시코 클라우수라 우승 및 2013-14 시즌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장기간 주축으로 활약한 토라도는 1999 컨페드레이션스컵 우승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CONCACAF 골드컵에 참가해 2회 우승을 이뤄냈는데 특히 2009년에는 우승은 물론 대회 올스타 팀에도 선정되었고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세 번 초청되어 2001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2007년 대회에서는 3위에 올랐다. 그리고 한일 월드컵과 독일 월드컵,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에서 3회 연속으로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이름: 엑토르 에레라
생년월일: 1990년 4월 19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A매치 기록: 100경기 10골

신체조건: 키 185cm / 몸무게 80kg

주 소속팀: FC 포르투

 

2010년대 멕시코 중원을 대표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으로 경기장 넓은 지역에 영향력을 끼쳤으며 패싱력과 킥력, 수비력이 모두 준수했으나 제공권 경합에서는 큰 키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파추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에레라는 2013-14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800만 유로의 이적료로 FC 포르투로 이적해 전성기를 누리며 2017-18 시즌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및 프리메이라 리가 베스트 Xl에 2회 선정되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백업으로 나서며 2020-21 시즌 라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그리고 북미의 휴스턴 다이너모에서 US 오픈컵 우승을 이뤄냈고 2003년 메이저 리그 사커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정도로 중용받은 에레라는 2012 런던 올림픽 축구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국의 16강행을 도왔으며 CONCACAF 골드컵에서도 3회 출전해 2015년 대회와 2021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후자의 대회에서는 CONCACAF 골드컵 골든볼과 베스트 일레븐을 동시에 석권했다. 그리고 2017 컨페드컵에서는 4위에 올랐음은 물론 에레라 개인은 도움왕에 올랐다.

 

 

 

이름: 알베르토 가르시아 아스페
생년월일: 1967년 5월 11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레프트윙
A매치 기록: 109경기 21골

신체조건: 키 171cm / 몸무게 71kg

주 소속팀: 클루브 네카사

 

1990년대 멕시코의 아이콘으로 활약했던 단신의 플레이메이커로 민첩한 몸놀림과 대지를 가르는 왼발 롱패스를 활용해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에 뛰어났고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주로 활약했지만 왼쪽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할 수 있었다.

UNAM 푸마스에서 데뷔해 1989년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및 1990-91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이뤄낸 아스페는 클럽 네카사로 이적해서도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2연패 및 1994년 CONCACAF 컵 위너스컵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클루브 아메리카와 푸에불라에서도 활약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중용받은 아스페는 골드컵의 전신인 1991년 북미 네이션스컵 우승을 시작으로 CONCACAF 골드컵에도 1996년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1994 미국 월드컵과 1998 프랑스 월드컵, 그리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다. 그리고 1999년 FIFA 컨페드컵 우승을 이뤄냈다.

 

 

 

이름: 마누엘 네그레테
생년월일: 1959년 3월 11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레프트윙
A매치 기록: 57경기 12골

신체조건: 키 170cm / 몸무게 68kg

주 소속팀: UNAM 푸마스

 

1980년대 멕시코 무대를 수놓은 플레이메이커로 정교한 왼발 롱패스로 이름을 날렸으며 유연한 몸놀림과 뛰어난 슛 테크닉을 활용해 발리 슈팅이나 바이시클 킥으로 골을 터트리는 곡예사이기도 했다.

UNAM 푸마스에서 데뷔해 전성기를 누린 네그레테는 1980-81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이뤄냈고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3회 우승을 이뤄냈고 네그레테 개인도 1984-85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골든볼을 수상했다. 그러나 라리가의 스포르팅 히혼,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유럽에 도전했을 땐 실패했다. 그래도 아틀란테로 이적해서 1992-93 시즌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이뤄내며 명예회복을 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우고 산체스와 함께 80년대 대표팀을 이끈 네그레테는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는데 특히 16강전에서 불가리아를 상대로 유려한 시저스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는 묘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름: 카를로스 벨라
생년월일: 1989년 3월 1일
포지션: 라이트윙, 포워드
A매치 기록: 72경기 19골

신체조건: 키 177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

 

2010년대 스페인과 미국에서 전성기를 누린 윙어로 빠른 스피드와 우수한 테크닉을 겸비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초토화시켰으며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활용한 득점력도 준수했다.

아스날 FC에서 데뷔했으나 자리잡지 못하고 스페인의 여러 팀을 임대로 떠돈 벨라는 2011-12 시즌에 임대를 떠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만개했는데 레알 소시에다드 올해의 선수상을 2회 수상했고 특히 2012-13 시즌에는 그리즈만과 함께 팀을 라리가 4위로 올리며 UCL 진출권을 따냈고 2013-14 시즌에는 52경기에 출전해 21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북미 스포츠의 팬이었고 워라밸을 추구한 벨라는 2018년에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는데 2022년에 MLS컵 우승을 이뤄냈고 벨라 개인도 2019년 MLS MVP와 골든 부트를 동시에 수상했고 MLS 베스트 일레븐 2회 수상 및 올스타팀 3회 선정을 이뤄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는 청대 시절인 2005년 FIFA U-17 월드컵에서 조국의 우승과 득점왕을 이뤄낸 벨라는 멕시코 대표팀에서는 CONCACAF 골드컵에서 2009년 대회와 2015년 대회 우승을 이뤄냈고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이름: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생년월일: 1914년 1월 17일
포지션: 포워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A매치 기록: 9경기 7골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레알 에스파냐

 

멕시코 축구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저돌적인 드리블과 창의적인 패싱력을 바탕으로 절륜한 플레이메이킹 능력, 그리고 강력한 왼발 슈팅을 보여주며 축구 인기가 없었던 멕시코에 축구 붐을 일으킨 선구자였다. 그리고 공중볼 경합 능력 역시 우수했으며 데 라 푸엔테의 부검을 집도했던 부검의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본 심장 중 데 라 푸엔테의 심장이 가장 컸다고 밝혔는데 그는 우수한 체력으로도 유명했었다.

레알 클루브 에스파냐에서 데뷔해 전성기를 누린 데 라 푸엔테는 1933-34 시즌 레알 클루브 에스파냐에서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 첫 우승을 이뤄냈고 1942-43 시즌에는 CD 마르네에서 우승했으며 CD 베라크루스에서도 2회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중간의 스페인 라리가의 라싱 산탄데르에서도 활약했고 아르헨티나의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도 활약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했다. 사후인 2021년에는 IFFHS의 북중미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이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생년월일: 1988년 6월 1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109경기 52골

신체조건: 키 175cm / 몸무게 73kg

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멕시코 대표팀 통산 최다 득점자이자 치차리토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선수로 화려함은 부족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위치로 침투해 찬스를 만들어내며 수많은 득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교체 출장했을 때 경기력이 매우 뛰어났던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백업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레버쿠젠에서 전성기를 맞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엘 트리콜로 군단에서도 세 번의 월드컵에 참가해 3개 대회 연속골을 득점했으며 2011년 북중미 골드컵 우승에도 크게 기여하며 대회 득점왕과 골든볼을 석권했다.

 

 

 

이름: 루이스 에르난데스
생년월일: 1968년 12월 22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85경기 35골

신체조건: 키 175cm / 몸무게 69kg

주 소속팀: 클럽 네카사

 

우고 산체스가 전성기가 지난 이후 멕시코를 상징하는 스트라이커로 화려함은 다소 부족하지만 뛰어난 공간 침투 능력과 명민한 위치 선정 능력, 그리고 정확한 슈팅으로 이름을 날렸던 멕시코의 게르트 뮐러와도 같았다.

몬테레이와 클럽 네카사에서 전성기를 누린 루이스 에르난데스는 엘 트리콜로 군단에서도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북중미 골드컵 2회 우승을 이뤄냈으며 199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해 팀을 3위에 올려놓고 본인은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4골을 득점해 팀을 16강에 진출시켰으며 1999 컨페드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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