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올스타 팀

국대 올스타 짜보기/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올스타 팀

토르난테 2025. 12. 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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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2025년 12월 3일 기준입니다.

 

기존에는 대표팀 활약에 가산점을 더 부여했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 다시 선정했습니다.

 

최소한의 밸런스는 챙길 예정이며 더블 리베로를 내는 현상이나 중앙 공격수로만 세 명이 나서는 현상은 최대한 피할 예정입니다.

 

선수 사진은 에펨네이션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건조폼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우선 베스트 일레븐만 공개하고 서브는 다음주에 보강하겠습니다.

 


1.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별칭: 코끼리 군단 (Les Éléphants)

월드컵: 출전 4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 24회 / 우승 3회

컨페드컵: 출전 1회 / 4위 1회

최다 출전 선수: 디디에 조코라, 123경기

최다 득점 선수: 디디에 드로그바, 65골

 


2.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이름: 알랭 구아메네
생년월일: 1981년 3월 19일

포지션: 골키퍼

A매치 기록: 58경기
신체조건: 키 183cm
주 소속팀: ASEC 미모자

1990년대 코트디부아르 축구계가 아프리카의 비주류에서 주류로 들어오는데 큰 공을 세운 골키퍼로 10년 넘게 꾸준히 기량을 유지했을 정도로 자기관리 능력이 뛰어났고 뛰어난 반사신경과 안정적인 선방을 바탕으로 주목을 받았다.

ASEC 미모자에서 데뷔해서 코트디부아르 프리미어 디비전 2회 우승을 이뤄냈고 잠시 라자 카사블랑카로 이적했다가 다시 미모자에 돌아와 코트디부아르 프리미어 디비전 2회 우승을 추가했다. 그리고 프랑스의 툴루즈에서 말년을 보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 13년간 활약하며 7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주전으로 나선 구아메네는 세네갈에서 열린 199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최초로 조국의 우승을 이뤄내는데 큰 역할을 했기에 대회 올스타팀에 선정되었고 컨페드컵의 원조인 1992년 킹 파드 컵에서도 4위에 올랐다.

 

센터백

 


이름: 콜로 투레
생년월일: 1981년 3월 19일
포지션: 센터백
A매치 기록: 120경기 7골
신체조건: 키 178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아스날 FC

푸욜, 칸나바로와 함께 2000년대를 풍미한 단신의 센터백으로 비록 키는 작았지만  빠른 스피드와 우수한 운동능력, 그리고 준수한 지구력과 전진성, 테크닉까지 갖춰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극복했으며 이런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라이트백과 수비혀 미드필더도 소화했다.

조국 코트디부아르의 명문 클럽 ASEC 미모사에서 뛰다가 토니 아담스의 후계자로 아스날에 입단한 콜로 투레는 2003-04 시즌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을 이끌었고 FA컵 2연패를 이뤄냈음은 물론 2005-06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뤄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이다 2010-11 시즌에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며 6개월 출장 정지를 당해 이때 폼이 떨어지며 전력 외로 밀렸다가 리버풀에서 반등해 중위권으로 밀려났던 리버룰의 부활을 이끌었으며 말년에는 셀틱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A매치 100경기 넘게 출전하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콜로 투레는 일곱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및 월드컵에 세 번 출전했는데 2006년과 2012년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및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뤄냈고 2015년 대회에서는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센터백

 


이름: 오딜롱 코수누
생년월일: 2001년 1월 4일
포지션: 센터백, 라이트백

A매치 기록: 30경기 0골
신체조건: 키 191cm / 몸무게 82kg
주 소속팀: 바이어 04 레버쿠젠

현세대 코트디부아르 축구계 수비라인의 핵심으로 팔다리가 상당히 길고 스피드가 빨라서 공격수와의 속도 싸움 및 풀백들의 오버래핑을 커버하는데 강점을 보였으며 날카로운 태클과 준수한 패싱력도 겸비했으나 경합 상황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스웨덴의 함마르뷔 IF에서 데뷔해 클뤼프 브뤼허에서 주필러리가 2연패를 이뤄냈으며 레버쿠젠에 입단해 전성기를 누린 코수누는 2023-24 시즌, 주전 멤버로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무패 우승을 이뤄내며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12회 연속우승의 목표를 끊어냈음은 물론 바이에른도 못한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최초로 이뤄냈으며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준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현재는 아탈란타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데뷔한 코수누는 2024녀 겨울에 열린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는 조국의 통산 세 번째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라이트백

 


이름: 에마뉘엘 에부에
생년월일: 1983년 6월 4일
포지션: 라이트백, 라이트윙 포함 골키퍼 外 모든 포지션
A매치 기록: 79경기 3골
신체조건: 키 178cm / 몸무게 72kg
주 소속팀: 아스날 FC

2000년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건실한 지구력과 높은 수준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라이트백에서 주로 뛰었지만 라이트윙과 중앙 미드필더도 적절하게 소화했다.

자국의 ASEC 미모사에서 데뷔해 벨기에의 베버른에서는 같은 국적의 보카와 함께 활약하다가 아스날로 이적해 전성기를 누린 에부에는 초반에는 주전자리를 차지하지 못하다가 2006-07 시즌을 기점으로 주전 풀백으로써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사냐 영입 이후에는 라이트윙으로도 많은 경기를 뛰었으며 갈라타사라이에서도 수페르리가 2회 우승 및 2013-14 시즌 튀르키예 컵 우승을 이뤄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오랜 기간 주전으로 활약한 에부에는 세 번의 월드컵과 다섯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는데 2006년과 2010년에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준우승을 이뤄냈음은 물론 2006년 대회에서는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래프트백

 


이름: 아르튀르 보카
생년월일: 1983년 4월 2일
포지션: 레프트백, 레프트윙
A매치 기록: 82경기 1골
신체조건: 키 166cm / 몸무게 67kg
주 소속팀: VfB 슈투트가르트

코트디부아르 축구 역사상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한 명으로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몸놀림을 바탕으로 상대 측면을 공략했기에 팬들은 그를 두고 '아프리카의 호베르투 카를루스'라고 부르기도 했다.

벨기에의 베버른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데뷔 첫 시즌부터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낸 보카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서는 2004-05 시즌 리그컵 우승을 이뤄냈으며 슈투트가르트에서는 전성기를 구가하며 2006-07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뤄냈으며 DFB포칼 2회 준우승을 기록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오랜 기간 주전으로 활약한 보카는 세 번의 월드컵과 다섯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는데 2006년과 2010년에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준우승을 이뤄냈다.

 

중앙 미드필더

 


이름: 디디에 조코라
생년월일: 1980년 12월 14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
A매치 기록: 123경기 1골
신체조건: 키 180cm / 몸무게 70kg
주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

야야 투레, 프랑크 케시에와 함께 코트디부아르 역사상 최고의 3선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선수로 다소 투박했지만 터프한 몸싸움과 높은 수준의 수비지능을 바탕으로 팀의 포백라인과 플레이메이커를 철통같이 지켜냈다.

자국 리그의 ASEC 미모사에서 데뷔해 벨기에의 헹크에서 유럽 무대 첫 도전장을 내며 2001-02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뤄낸 조코라는  리그앙 소속 AS 생테티엔을 거쳐 잉글랜드의 중견팀 토트넘으로 이적해 전성기를 누리며 현재까지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컵인 2007-08 시즌 리그컵 우승을 이뤄냈으며 세비야에서도 2009-10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 및 라리가 4위라는 성적을 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는 A매치 통산 최다 출전자로 이름을 남긴 조코라는 여섯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세 번의 월드컵에 모두 출전했는데 2006년과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야야 투레와 함께 중원을 형성해 모두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이뤄냈다.

 

중앙 미드필더

 


이름: 야야 투레
생년월일: 1983년 5월 13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센터백
A매치 기록: 101경기 19골
신체조건: 키 190cm / 몸무게 90kg
주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과 우수한 피지컬을 자랑했으며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폭발적인 전진 드리블과 예리한 중거리포를 겸비했으며 특히 2013-14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0골을 득점했던 2010년대 최고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였다.

올림피아코스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해 모나코를 거쳐 바르셀로나에서 첫 전성기를 누린 야야 투레는 2009년, 클럽의 6관왕에 힘을 보탰으나 펩 과르디올라와의 갈등으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으며 이적하자마자 2010-11 시즌 FA컵 우승을 이뤄냈고 이후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을 이뤄내며 구단의 역사를 새로 쓰는데 한 축을 담당했으나 바르셀로나 시절 갈등이 있었던 펩 과르디올라가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으로 부임하자 갈등 끝에 팀을 떠나게 되며 다른 개국 공신들과는 달리 아직 동상 건립은 이뤄지지 않았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중요한 선수였던 야야 투레는 코끼리 군단의 중원을 책임지며 세 번의 월드컵에 진출했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결승전에 세 번 진출했으며 그중 2015년 대회에서는 조국의 우승을 이끌고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며 화려하게 은퇴했다.

당대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로 인식된 야야 투레는 2009년에 드로그바를 제치고 코트디부아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맨체스터 시티에 머물던 2011-12 시즌과 2013-14 시즌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2013-14 시즌에는 ESM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맨체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아프리카 축구 협회 선정 올해의 팀에 7회 선정되었으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으로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2010년대 상반기 아프리카 축구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라이트윙

 


이름: 살로몬 칼루
생년월일: 1985년 8월 5일
포지션: 레프트윙, 라이트윙, 포워드,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97경기 28골
신체조건: 키 186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첼시 FC

공격진영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었던 2000년대 후반~2010년대에 활약했던 유틸리티 포워드로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득점감각으로 유명햇음은 물론 볼 간수와 수비가담 부분에서도 장점을 보였다.

ASEC 미모사에서 데뷔한 뒤 2003년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칼루는 두 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이뤄내 첼시로 이적했는데 첼시에서는 대체로 백업으로 나섰지만 첫 시즌에는 58경기에 출전했으며 무려 네 시즌이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OSC 릴에서도 두 시즌 연속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헤르타에서도 2015-16 시즌과 2017-18 시즌에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소속으로도 여섯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두 번의 월드컵에 주전으로 나선 칼루는 2015년 네이션스컵에서는 백업으로 우승을 경험했다.

 

레프트윙

 


이름: 유수프 포파나
생년월일: 1966년 7월 26일
포지션: 레프트윙, 라이트윙,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A매치 기록: 33경기 12골
신체조건: 키 176cm
주 소속팀: AS 모나코

20세기 코트디부아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주 포지션 레프트윙을 포함해 라이트윙과 처진 공격수로도 활약할 수 있었는데 구렁이 담 넘어가듯 상대 수비를 제치는 드리블과 센스 넘치는 킬러패스를 바탕으로 수많은 골 찬스를 만들어냈다.

자국의 ASEC 미모자에서 데뷔해 두각을 나타냈고 프랑스의 AS 칸을 거쳐 AS 모나코에서 전성기를 누린 포파나는 1987-88 시즌 리그앙 우승 및 1990-91 시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그리고 1991-92 시즌 UEFA 컵 위너스컵 준우승을 이뤄냈고 포파나 개인도 1987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2위 및 1988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3위에 올랐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한 포파나는 다섯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했는데 포파나가 마지막으로 출전한 1992년 대회에서 조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스트라이커

 


이름: 로랑 포쿠
생년월일: 1947년 8월 10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70경기 27골
신체조건: 키 178cm
주 소속팀: 스타드 렌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20세기 최고의 아프리카 선수 7위이자 20세기 코트디부아르 최고의 축구선수로 탄력적인 몸놀림과 상대를 완벽하게 농락하는 슈팅스킬을 바탕으로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중반 아프리카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군림했다.

ASEC 아비장에서 데뷔해 7년간 활약하며 정규리그 3회 우승 및 코트디부아르 컵 6회 우승을 이뤄낸 주역으로 이름을 날렸고 프랑스의 스타드 렌에 입단해 3년간 활약하며 정규리그 63경기에 출전해 44골을 기록하는 괴력을 펼쳤기에 프랑스의 명주심 미셸 바우트로트는 이제까지 보아온 선수 중 어떤 이가 가장 인상적이었냐는 질문에 '플라티니, 베켄바우어, 펠레, 지레스 등을 언급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포쿠만한 선수를 본 적이 없다."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의 업적은 더 대단한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사를 논하는데 있어 빠져서는 안 되는 선수였던 포쿠는 비록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1968년 3위 및 1970년 4위를 기록했고 포쿠 개인은 그 두 대회에서 모두 득점왕에 올랐음은 물론 1970년에는 득점왕에 이어 대회 MVP도 석권했고 2008년에 사뮈엘 에투가 경신하기 전까지 대회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 역시 가지고 있었다.

 

스트라이커

 


이름: 디디에 드로그바
생년월일: 1978년 3월 11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포워드
A매치 기록: 105경기 65골
신체조건: 키 188cm / 몸무게 80kg
주 소속팀: 첼시 FC

아프리카 축구사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타겟 스트라이커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동시에 다른 공격진과의 연계에도 훌륭했으며 무엇보다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2003-04 시즌 리그앙 올해의 선수에 오르며 전 유럽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드로그바는 첼시로 이적해 전성기를 누리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4회, 그리고 2011-12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고 결국 승부차기까지 끌고 가서 이기는데 공헌하며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내는데 큰 공을 세웠음은 물론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를 수상했고 그 외에도 프리미어리그 골든슈 2회 수상 및 PFA 올해의 팀 2회 선정, 그리고 2006-07 시즌에는 ESM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A매치 통산 최다 득점자이기도 한 드로그바는 코끼리 군단을 이끌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5회 출전해 2006년과 2010년 2회 준우승을 이뤄냈으며 2012년에는 득점왕에 올랐으며 세 번의 월드컵에 주전으로 나섰다. 특히 자국에서는 평화의 상징으로 존경받는데 그의 진심 어린 호소에 내전이 중단되었으며 결국 내전은 멈추고 코트디부아르의 평화를 찾아오기도 했으며 이에 검은 예수라는 별명이 생겼다.

 

감독

 


이름: 앙리 미셸
생년월일: 1947년 10월 28일
부임기간: 2004~2006

선수시절 낭트풍의 플레이라 불리며 낭트에서 1970년대 무대를 주름잡았던 플레이메이커로 감독으로도 그 시절의 축구의 영향을 받았고 프랑스 대표팀과 아프리카와 중동의 여러 대표팀과 클럽을 맡아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1984 LA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감독으로 4강에 오른 미셀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기에 카메룬, 모로코, 아랍에미리트, 튀니지 등 아프리카의 여러 팀을 떠돌다가 2004년,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및 코트디부아르 역사상 첫 월드컵 진출을 이뤄냈다.

아프리카 축구계의 발전을 주도했는데 특히 모로코와 코트디부아르는 그의 손을 거쳐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축구강국으로 성장했다.

 


베스트 일레븐

 

 

 


3. 서브 14인 포함 1군 스쿼드

 

 

이름: 코파 부바카르 바리
생년월일: 1979년 12월 30일
포지션: 골키퍼
A매치 기록: 86경기 
신체조건: 키 181cm / 몸무게 69kg
주 소속팀: KSC 로케른

21세기 코트디부아르 최고의 골키퍼로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수비하기 유리한 위치를 빠르게 선점하는 부분이 장점이었으며 양발을 모두 잘 써 골킥 상황에서는 정확한 골킥으로 어느 방향으로든 볼을 잘 보냈다.

자국리그인 ASEC 미모사에서 데뷔해 코트디부아르 컵을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부바카르 바리는 프랑스의 스타드 렌에서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으나 주전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벨기에의 KSK 베베렌으로 이적해 폼을 회복했고 로케른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2008-09 시즌, 주필러리가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되었고 벨기에 컵 2회 우승을 이뤄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하는 바리는 세 번의 월드컵과 일곱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고 2006년 대회와 2012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2015년에는 결승전 무실점 및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며 대회 우승에 큰 공을 세우고 은퇴했다.

 

 

이름: 장자크 티지에
생년월일: 1972년 9월 7일
포지션: 골키퍼
A매치 기록: 26경기
신체조건: 키 186cm / 몸무게 85kg
주 소속팀: 에스페랑스 튀니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 코트디부아르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골문을 방어했고 2005년에는 나이지리아 공격수 오고추쿠 오비아코르와 충돌한 후 고환을 잃는 불의의 사고에도 재활에 성공하기도 했다.

자국리그에서는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던 티지에는 튀니지의 에스페랑스에서 전성기를 누렸는데 정규리그 4연패를 포함해 5회 우승을 이뤄내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뤄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는 200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한 티지에는 그 뒤로 부바카르 바리에게 주전자리를 내줬으나 상술한 불의의 사고에도 부활에 성공해 바리를 백업으로 밀어낸 뒤 2006년에는 주전자리를 탈환하면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을 이뤄냈고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름: 에릭 바이
생년월일: 1994년 4월 12일
포지션: 센터백
A매치 기록: 50경기 2골
신체조건: 키 187cm / 몸무게 77kg
주 소속팀: 비야레알

2010년대 중반~2020년대 초반에 스페인과 잉글랜드에서 이름을 날린 센터백으로 우수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적극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태클로 이름을 날렸지만 패싱력이 다소 부족했고 상술한 플레이스타일을 몸이 잘 견디지 못하면서 부상 빈도가 잦았다.

스페인의 에스파뇰 유스팀에서 데뷔해 비야레알에서 전성기를 누린 바이는 2015-16 시즌의 좋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서 7년간 머물렀으나 잦은 부상으로 주전으로 뛴 시즌이 드물었다. 그래도 2016-17 시즌 UEFA 유로파 리그에서는 결승전을 뛰지 못했지만 그전까지 우수한 퍼포먼스로 대회 올스타 스쿼드에 포함되어 우승 주역으로 인정받기도 했으며 이 시기에 CAF 올해의 팀에 3회 선정되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는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바이는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고 이후로도 두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다. 그리고 코로나 여파로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축구종목에서도 와일드카드로 참가했다. 잦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량으로 IFFHS가 선정한 2011-2020 CAF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이름: 에반 은디카
생년월일: 1999년 8월 20일
포지션: 센터백, 레프트백
A매치 기록: 23경기 0골
신체조건: 키 192cm / 몸무게 82kg
주 소속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프랑스의 수도 파리 태생으로 U-16부터 U-19까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지만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으로 귀화한 왼발잡이 수비수로 크고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하는 경합수비에 강점을 보였는데 특히 긴 다리를 이용한 컷팅에 능했는데 다리를 뻗는 것만으로도 공의 방향을 바꾸고 상대의 슈팅을 막아낼 수 있었다.

프랑스의 옥세르에서 데뷔했지만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해 대성한 은디카는 레프트윙 겸 윙백 코스티치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잘 커버하며 어린 나이에도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의 반열에 올랐는데 특히 2021–22 시즌에는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분데스리가에서도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AS 로마로 이적해서도 2024-25 시즌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프랑스 국적을 보유했지만 2023년에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합류한 은디카는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코수누와 함께 견고한 수비라인을 펼치며 조국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도 우수한 활약으로 조국의 월드컵 본선행을 이끌었다.

 

 

이름: 세르주 오리에
생년월일: 1992년 12월 24일
포지션: 라이트백
A매치 기록: 93경기 4골
신체조건: 키 176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

2010년대 아프리카 정상급 사이드백으로 수비 집중력은 다소 아쉬웠지만 특유의 운동능력과 다부진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경합에 강점을 보였으며 공격 상황에서는 강력한 킥력에서 나오는 정확한 궤적의 오른발 크로스로 득점 찬스를 만드는데 능했던 공격형 사이드백이었다.

RC 랑스에서 데뷔해 툴루즈를 거쳐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 오리에는 리그앙 2연패 및 쿠프 드 프랑스 3회 우승을 이뤄냈으나 뫼니에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잉글랜드의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했는데 2018-19 시즌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공헌했다. 툴루즈와 파리, 그리고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동안 리그앙 올해의 팀 2회 선정 및 CAF 올해의 팀에 4회 선정되었다.

2010년대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하며 다섯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한 오리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상술한 양질의 크로스를 바탕으로 2도움을 기록하며 2-1 역전승을 이끌었고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조국의 우승행을 견인하며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은디카, 코수누 등과 함께 조국의 우승을 이뤄냈다.

 

 

이름: 시아카 티에네
생년월일: 1982년 2월 22일
포지션: 레프트백
A매치 기록: 100경기 2골
신체조건: 키 176cm / 몸무게 72kg
주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중반, 프랑스 무대에서 명성을 떨친 레프트백으로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인해 수비적으로는 다소 불안함을 노출했지만 우수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오버래핑과 우수한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한 크로스와 데드볼 상황에서의 날카로운 프리킥을 장점으로 활약한 공격형 레프트백이었다.

자국리그의 ASEC 미모사에서 데뷔해 남아공의 마멜로디 선다운스를 거쳐 프랑스의 생테티엔에서 유럽 무대의 커리어를 시작한 티에네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리그앙 우승을 경험했으나 카타르 투자청의 적극적인 투자로 인해 영입된 막스웰과의 주전경쟁에서 밀려나자 몽펠리에로 이적해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아르튀르 보카와 치열한 주전경쟁을 펼친 티에네는 200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데뷔했고 일곱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해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했고 마지막 대회인 2015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3년 대회에서는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이름: 셰이크 티오테
생년월일: 1986년 6월 21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A매치 기록: 55경기 1골
신체조건: 키 180cm / 몸무게 87kg
주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

2010년대 초중반, 프리미어 리그에서 성공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미드필더와의 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했고 우수한 볼 키핑을 바탕으로 쉽사리 공을 뺏기지 않았으며 정확한 패싱력으로 볼을 앞선으로 보내는 부분에도 능했는데 최전성기인 2010-11 시즌 총 패스 성공률이 무려 90%에 육박했다.

벨기에의 명문 안더레흐트에 스카웃된 티오테는 안더레흐트에서는 특별히 기회를 잡지 못하고 2007-08 시즌 네덜란드의 로다 JC로 임대를 갔다가 다음 해 FC 트벤터로 이적했는데 이 시기 트벤테의 감독인 스티브 맥클라렌으로부터 "우리 팀에서 유일하게 프리미어 리그에서 성공할 선수다."라는 호평을 받았고 실제로 프리미어 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요앙 카바예와 함께 좋은 퍼포머스를 보였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야야 투레의 보좌역으로 주로 출전한 티오테는 201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시작으로 네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두 번의 월드컵에 참가했는데 2012년 대회에선 준우승을 이뤄냈고 마지막 대회인 2015년 대회에서는 백업으로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2017년, 중국 갑급 리그에서 뛰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름: 프랑크 케시에
생년월일: 1996년 12월 19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A매치 기록: 94경기 15골
신체조건: 키 183cm / 몸무게 74kg
주 소속팀: AC 밀란

2010년대 후반부터 20년대 초반까지 세리에 A에서 이름을 날린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초년에는 타고난 피지컬과 특유의 전진 드리블을 살려 우직하게 상대 수비를 돌파하는 스타일의 공격적인 미드필더였지만 수비력과 판단력이 좋지 못했는데 피올리 체제에서 판단력이 크게 개선되며 덩달아서 테오의 오버래핑을 적재적시에 커버하는 등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개선되며 고점을 보인 시즌도 있었다.

아탈란타에서 두각을 나타낸 케시에는 아탈란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AC 밀란으로 이적했는데 초년에는 부진한 폼으로 세간의 비판을 받았으나 코로나 락아웃으로 한때 중단되었던 2019-20 시즌 후반기 이후에는 브로조비치, 바렐라, 로카텔리 등과 함께 리그 톱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2020-21 시즌에는 밀란의 세리에 A 준우승을 이끌며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2021-22 시즌에는 팀의 세리에 A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에서는 알 힐랄을 제치고 2024-25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우승을 이뤄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야야 투레 은퇴 이후 중원의 핵으로 활약하는 케시에는 월드컵에는 한 번도 나서지 못했지만 네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는데 2019 대회에서는 도움왕에 올랐고 2023년 대회에서는 대회 내내 우수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결승전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하며 우승에 큰 공을 세워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이름: 보나방튀르 칼루
생년월일: 1978년 1월 12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포워드,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51경기 12골
신체조건: 키 182cm / 몸무게 77kg
주 소속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살로몬 칼루의 형이자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에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했던 다재다능한 2선 자원으로 준수한 볼 컨트롤과 빠른 스피드, 특유의 다재다능함으로 공격지역 전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ASEC 미모사에서 데뷔한 칼루는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1998-99 시즌 에레데비시와 KNVB 베이커 더블 우승 및 2001-02 시즌 UEFA컵 우승을 이뤄냈고 프랑스 무대의 옥세르에서는 2004-05 시즌에 리그앙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이뤄냈으며 2005-06 시즌에는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2008-09 시즌에는 헤렌벤의 KNVB 베이커 우승을 이뤄냈다.

2000년대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약진을 이끈 칼루는 네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해서 조별리그 최종전인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에서 결승골을 득점했고 이 경기를 끝으로 대표팀을 은퇴했다.

 

 

이름: 에르네스트 칼레트 비알리
생년월일: 1943년생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포워드
A매치 기록: 미상
신체조건: 미상
주 소속팀: 아프리카 스포츠

1960년대 후반~70년대 중반 코트디부아르 축구를 빛낸 스타플레이어로 인사이드 라이트에서 주로 뛰었는데 창의적인 킬패스와 우수한 볼 컨트롤로 찬스를 만드는데 능했기에 언론으로부터 코트디부아르의 요한 크루이프라고 불렸다.

자국리그의 아프리카 스포츠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코트디부아르 리그 3회 우승을 이뤄낸 칼레트 비알리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소속으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세 차례 참가하며 2차례의 3위와 1차례의 4위를 기록했는데 197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에티오파아를 상대로 포쿠에게 3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름: 제르비뉴
생년월일: 1987년 5월 27일
포지션: 레프트윙, 포워드
A매치 기록: 88경기 23골
신체조건: 키 179cm / 몸무게 68kg
주 소속팀: 릴 OSC

2010년대 초중반 전성기를 누렸던 오른발잡이 테크니션으로 탄탄한 볼 컨트롤과 빠른 가속도와 민첩한 몸놀림을 활용한 드리블이 마치 브라질 선수들과 유사했기에 제르비뉴라는 별명이 붙었다.

벨기에의 KSK 베베렌에서 데뷔해 르망을 거쳐 릴 OSC에서 2010-11 시즌 리그 우승을 이뤄낸 과정에서 15골 10도움을 기록한 제르비뉴는 활약을 인정받아 아스날로 이적했으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이후 AS 로마에서 부활에 성공했는데 모하메드 살라, 에딘 제코와 함께 공격을 이끄는 주축으로 명성을 날렸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다섯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두 번의 월드컵에 주축으로 참가한 제르비뉴는 생애 마지막 대회인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펄펄 날았는데 8강 알제리전 쐐기골, 준결승 콩고민주공화국 결승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하며 대회 우승의 큰 공을 세워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이름: 막스 그라델
생년월일: 1987년 11월 30일
포지션: 레프트윙, 라이트윙, 포워드,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113경기 18골
신체조건: 키 177cm / 몸무게 70kg
주 소속팀: 생테티엔

2010년대 프랑스에서 이름을 날린 윙어로 결정력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우수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로 득점 찬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큰 역할을 했으며 주 포지션은 레프트윙이지만 중앙 공격수와 라이트윙도 종종 소화했다.

잉글랜드의 레스터 시티에서 데뷔해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라델은 프랑스의 생테티엔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2012-13 시즌 리그컵 우승 및 2014-15 시즌에 31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트리며 커리어 하이를 누렸다. 본머스에서는 다소 아쉬웠지만 툴루즈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튀르키예의 시바스포르에서도 2020-21 시즌 리그 베스트에 선정되었고 리그 최고의 윙어로 선정되었으며 2021-22 시즌에는 튀르키예 컵 우승을 이뤄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그라델은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20 도쿄 올림픽 그리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7회 출전했는데 첫 대회인 2012년에는 준우승을 이뤄냈고 2015년 대회와 2023년 대회에서는 조국의 우승을 이뤄내는데 공헌했고 그중 2015년 대회에서는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이름: 압둘라이 트라오레
생년월일: 1967년 3월 4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레프트윙
A매치 기록: 90경기 49골
신체조건: 키 175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ASEC 미모자

1990년대 코트디부아르 축구게를 이끌었던 스트라이커로 키가 큰 편은 아니었기에 제공권 경합에서는 약세를 보였지만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 뒷공간을 허무는 침투 플레이로 유명했다.

유럽 무대에 진출했지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트라오레는 ASEC 미모자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팀의 코트디부아르 리그앙 6연패를 이뤄냈고 1990년과 1991년에는 컵대회까지 석권하며 2년 연속으로 더블 크라운을 이뤄냈음은 물론 트라오레 개인도 리그 득점왕을 2회 수상했다. 그리고 1995년에는 CAF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준우승을 이뤄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한 트라오레는 조엘 티에와 함께 공격 듀오를 구성해 활약했는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4회 출전해 1988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에 올랐고 1992년 대회에서는 조국의 첫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고 아프리카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 1992년 킹 파드 컵에서는 4위에 올랐다.

 

 

이름: 세바스티앙 알레
생년월일: 1994년 6월 22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A매치 기록: 34경기 11골
신체조건: 키 190cm / 몸무게 82kg
주 소속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각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된 엘리트 출신의 스트라이커로 발은 느렸지만 190cm의 큰 키를 활용한 제공 능력에 능한데 최전방에서 공중볼을 잘 따낼 뿐만 아니라 버텨주면서 동료들에게 공을 내어주는 포스트플레이에도 두각을 드러냈으며 당연히 헤더로 득점하는 부분에도 능했다. 그리고 발재간도 우수하고 공간에 대한 이해도 우수해 좀 더 낮은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상대 수비수를 유인하거나 아군 파트너 공격수에게 찬스를 만드는 펄스 나인 역할도 소화할 수 있었다.

프랑스 리그앙의 옥세르에서 데뷔해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알레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레비치, 요비치와 함께 전성기를 누리며 2017-18 시즌 DFB포칼 우승을 이뤄냈고 2018-19 시즌에는 UEFA 유로파 리그 4강에 올랐으며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2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는 부진했지만 아약스로 이적해서 부활에 성공했는데 첫 시즌에는 구단측의 실수로 UEFA 유로파 리그 명단에 누락되었으나 에레데비시와 KNVB베이커 더블 우승을 이뤄내는데 공헌했고 그다음 시즌에는 에레데비시 우승을 이뤄냈음은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1골이나 터트리며 발롱도르 투표에서 13위에 올랐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에서는 고환수술로 인해 기량이 급락하며 전성기가 끝났다.

오랫동안 프랑스 대표팀 소집을 기다리다가 2020년 11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을 선택한 알레는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4강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후반 20분 선제골을 기록하고 결승 나이지리아전에서도 역전골을 기록하며 코트디부아르의 우승에 기여했다.

 


코트디부아르 역대 올스타 1군 25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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